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사람도 소외 없는 현미경 복지 3호 공약으로 ‘완주형 1인 가구·고령화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어르신 고립 제로 안심 케어 시스템 구축 ▲청년 독립 응원 주거복지 실현 ▲찾아가는 입체적 복지로 주거복지 업그레이드 ▲1인 가구 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1인 가구 맞춤형 주거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마을별 어르신 3-4명이 함께 거주하는 공유주택 조성을 통해 서로를 지키고 힘이 되는 노인 공동 거주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완주형 AI 효도감지기 전면 보급을 통해 70대 이상 어르신의 고독사와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병원 안심 동행·시니어 의사 서비스를 통해 병원 이동과 의료 공백을 메운다. 청년 1인 가구 주거비 부담과 사회적 단절을 막기 위해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 및 이사비 지원 제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위해 심리 상담 및 체육시설 이용이 가능한 청년 전용 포인트를 지급한다. 고령화가 심한 경천·운주 등에는 의료, 세탁, 행정 서비스를 통합한 특수 차량 운행을 통해 움직이는
완주군이 마을버스에 승하차 매니저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한다. 군은 마을버스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이웃과 정이 오가는 ‘행복 이동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승하차 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마을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친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대표 김정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양지뜰은 지역 어르신들이 기존의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아실현을 돕는 ‘액티브 시니어’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승하차 매니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일 승하차 매니저를 포함한 어르신 40여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근무수칙 안내와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완주군 마을버스에 도입된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승하차 매니저는 3일부터 권역별 차고지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버스에 탑승해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인사를 나누며 버스 내부에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동 중 어르신들이 요청할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로당 없는 마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고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군청사에서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 설맞이 따뜻한 사랑 전달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내 경로당이 없어 평소 지원 체계나 공동체 활동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관내 48개 마을 어르신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떡국떡과 국수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이는 각 읍·면 이장과 부녀회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13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관계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명절 안부 확인 서비스'를 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은 누구나 따뜻해야 하지만, 경로당 같은 모임 공간이 없는 마을의 어르신들은 자칫 더 외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유무와 관계없이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S청운태권도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 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에 지난 4일 기부받은 라면 1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TS청운태권도 어린이 관원 20명과 김현준 관장,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강남인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TS청운태권도는 평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교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6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라면 기부 등 지원 활동을 함께해왔다. 김현준 관장은 “아이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정신건강 문제로 식사 관리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완주군 내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 100명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국인숙)가 설 명절을 아푿고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 사골곰탕, 종이행주(키친 타월), 견과류 등 6개의 품목으로 알찬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품목을 선정하고, 대상 가구가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원과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봉동읍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명절이 다가오면 더 허전할 수 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봉동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늘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침부터 꾸러미를 준비하고 가정 방문까지 이어가며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2026년에도 더 행복한 봉동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거주 무주택 임차인 중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이면서 ▲연 소득이 청년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보증료 지원신청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등이며, 신청은 완주군청 건축과 주거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경제적 기반이 약한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가 소중한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역사회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논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일 안호영 국회의원이 통합 추진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지역의 숙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군민의 약 65%가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과 군의회,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기 전에 입장이 발표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통합 추진에 대해 의원 전원이 ‘통합 시 전원 불출마’ 입장을 밝히고, 삭발 등 강경한 방식으로 반대 뜻을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다”고 언급했다. 또한,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대변하는 대의기관”이라며, “완주군은 의회의 고유 권한과 판단을 전적으로
완주군이 지난 3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 추진하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사업 참여 방법과 지원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양면 철쭉봉사단(단장 정귀녀)이 지난 3일 소양면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5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쌀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됐으며, 기부된 백미는 각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철쭉봉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쌀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귀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쭉봉사단과 정귀녀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양면 철쭉봉사단은 쌀 나눔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를 통해 디자인 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기업 이미지 개선과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총 8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500만원(보조 90%, 자부담 10% 이상, 부가가치세 별도) 범위에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디자인(BI·CI, 로고 등) ▲상품 포장 디자인(패키지, 라벨 등) ▲홍보·마케팅용 편집 디자인(카탈로그, 리플릿 등) ▲홈페이지 및 온라인 홍보물 디자인(상세페이지, 배너, SNS 콘텐츠 등) ▲기타 시각 디자인 개발 등이다. 군은 선정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도록 하고, 도내 디자인 전문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관내 공급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디자인산업 기반과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완주군 방문객이 2025년 기준 2400만명을 넘어섰다. 4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2401만명이 완주군을 찾았으며, 2024년 대비 약 100만명 증가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는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기반의 데이터를 토대로 방문객을 분석한다. 특히, 방문객 통계는 상주인구, 지역을 통과하는 인구, 방문 횟수가 많은 방문자 등 일상 생활권 인구를 제외하고 관광 등의 목적으로 머무른 사람을 집계한다. 이번 통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는 대둔산, 모악산, 송광사‧오성마을, 고산자연휴양림, 아쿠아틱파크아마존, 대아수목원 순이었다. 특히 SNS 상 ‘완주’ 검색량은 전년대비 42.3%의 큰 증가율을 보이며 완주관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미디어 홍보 강화, 지역특화형 축제 활성화, 교통 개선, 스포츠마케팅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방문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향후 완주군은 수도권 및 타 시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테마형 관광열차 운영 ▲힐링시티투어버스 운영 ▲미식관광 ▲유관기관 팸투어 등 완주 방문객 유치와 체류형 관
완주군의회 이경애 의원은 3일 열린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과 마을 부녀회장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경애 의원은 본회의 직후 실시한 신상발언에서 최근 제기된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완주군민의 동의와 충분한 절차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군에서 통합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을 앞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군민의 뜻을 외면한 정치적 결정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완주의 자치와 정체성은 군민의 삶 그 자체”라며 ▲군민 동의 없는 통합 반대 ▲절차 없는 정치 거부 ▲완주의 자치와 정체성 수호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이경애 의원은 마을 부녀회장 처우 개선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마을 부녀회장들의 처우 개선과 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완주군 곳곳에는 마을 대청소, 어르신 돌봄, 재난 복구 등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행정의 실핏줄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 리더들이 있다”며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