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8가정에 총 8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에 선정된 아동 6가정에는 출산용품과 의복 등 가정당 3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 주거환경이 특히 열악한 2가정에는 총 520만 원 상당의 도배·장판 시공과 노후 창호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원 이후에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 생활실태와 안부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임평화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뜻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사랑분과가 지난 12일 소양면 교육문화지원센터 2층에서 지역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지역 통합 아동 체육활동’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올바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팀장과 교육간호사 2명이 참여했다.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올바른 보습 관리법과 알레르기 비염 예방법 등을 안내했다.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전달했다. 이어진 ‘신체활동 체육시간’에서는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아동들의 연령과 신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놀이 중심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운동에 흥미를 느끼고 기초체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백청열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동들이 올바른 건강습관을 기르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 차원에서도 아동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미디어센터가 오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지역 8개 읍·면을 찾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제8회 품앗이상영회’를 진행한다. 품앗이상영회는 미디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마을과 지역공동체를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회는 △화산면 △구이면 △봉동읍 △동상면 △소양면 △상관면 △운주면 △경천면 등 8개 지역의 주민공동체 및 거점단체와 협력해 진행된다. 상영작도 각 공동체의 특성과 주민 연령, 관심사 등을 고려해 주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서진순 완주군 문화역사과장은 “품앗이상영회는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단체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따뜻한 마을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영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주민을 비롯해 영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영 프로그램과 관람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미디어센터(063-262-1895)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이 고산면에서 열흘간 진행한 전지훈련을 마치고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출전했다.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 선수 30명은 고산 창포마을에 머물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대비해 폭염 속에서도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전지훈련은 한낮 무더위를 피해 오전과 오후 각각 3시간씩 진행됐다. 선수들은 체력과 기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워크와 경기 감각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선수단은 훈련 기간 고산 창포마을에서 숙박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과도 교류했다. 전지훈련을 마친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12일 순창에서 개막한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있다. 김병철 감독과 학부모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고 지역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선수들이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었다”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고산면과 구생회 체육회장, 박병주 주민자치회장, 이창희 구시장 상가연합회장 등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창조나래 3층 시청각실에서 ‘학생성장 지원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이 학생 성장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서정한의원 원장이자 ‘롱다리가 되는 비결’, ‘한방으로 총명한 두뇌 만들기’ 등의 저자인 박기원 한의학·의학 박사가 참여한다. 박 원장은 ‘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자녀의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관련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상식과 보건정보 바로알기 △초등학생 성조숙증과 학교폭력의 연관성 및 대처법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주민 등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0명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사전 신청자가 많을 경우 현장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아이의 바른 성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 무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완주꿈드림)가 지난 11일 전주공업고등학교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을 격려하고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는 현장 지원활동을 펼쳤다. 완주꿈드림은 이번 검정고시를 두 달 앞둔 지난 6월부터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해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험 대비 멘토링에 참여한 청소년 8명 전원이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지난 4월부터 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토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 과목을 지도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지만 과목별 접근 방식을 달리해 세심하게 도운 결과 멘티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감을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졸업한 뒤 올해 멘토로 합류한 한 선생님은 “대학 진학 후 멘토로 다시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더욱 뜻깊었다”며 “과거에 내가 받았던 도움을 후배 청소년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어 뿌듯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 공부할 때 이해가 안 되던 부분을 선생님이 1:1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의 자원봉사동아리 ‘행세꿈(행복한 세상을 꿈꾸며)’이 최근 고산면의 한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음식을 만들고 정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세대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김밥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한 청소년이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제안하면서 전통 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까지 함께 불렀다. 어르신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며 경로당에 활기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와 행세꿈 활동을 어르신들에게 소개했다. 어르신들은 청소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물으며 다정하게 질문을 건넸고,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세대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노인들을 찾아와주고 맛있는 음식까지 만들어 함께 나눠 먹으니 경로당에 활기가 돌아서 좋다”며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행세꿈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완주미래행복센터가 최근 센터 세미나실에서 돌봄 관련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완주군 방과후 돌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지역단체 ‘작당모의’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교육에서는 ‘혐오를 넘어 건강한 나 만들기’와 ‘자기 방어훈련’을 진행했으며, 완주지역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호신술 습득을 넘어 일상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필요한 상황에서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몸의 감각 깨우기 △자신의 경계 알아차리기 △필요한 순간 분명하게 말하고 움직이는 방법 등을 이론과 워크숍, 실습을 통해 배웠다. 특히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표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자기 방어훈련은 일상에서 자기감정을 알아채고 표현하도록 돕는 훈련으로 성폭력뿐 아니라 다양한 폭력 상황에 대응하는 데도 의미가 크다”며 “거절과 거부의 필요성을 알고 있어도 실제 상황에서는 성인도 자기표현이 쉽지 않은 만큼 아이와 어른이 함께 실습해 보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완주미래행복센터는 앞으로도 민주
완주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들과 함께 관광객 맞춤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은 12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축제 부스 운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축제 아카데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과 문화체험, 먹거리포차,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 부스 운영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부스 운영 기준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관광객과 직접 마주하는 부스 운영자들이 축제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 △청결한 부스 및 식재료 관리 △정직한 가격 운영 △안전수칙 준수 등을 강조했다. 서비스 교육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황미선 PD가 강사로 나서 실제 관광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 응대와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과 주민 운영자 간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부스별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친절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여러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2일 오후 1시 20분부터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7 대입 수시전형 지원 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5 교육과정 체제의 마지막 대입이자 ‘무전공학과 확대’, ‘지역의사선발전형 도입’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이자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자료개발팀장인 조석진 완산고 교사가 전북권 대학과 지방 거점국립대, 교육대의 수시 지원 전략을 분석한다. 2부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인 채무철 경기 분당아람고 교사가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강의한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참석자에게 자체 제작한 수시 지원 전략 자료집 2종을 포함해 총 3종의 진학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당일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설명회 영상도 촬영·편집해 전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전북교육 대입정보TV’에 게시할 예정이다. 최은이 전북교육청
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지난 6~7월 진행한 1차시 수업을 마치고 짧은 방학을 거쳐 지난 10일부터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깨금발놀이터’ 운영을 재개했다. ‘깨금발놀이터’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각·미디어·음악·무용이 결합된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경험하고 다양한 예술적 감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수업도 유아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예술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예술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관계자는 “6~7월 1차시 수업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방학을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깨금발놀이터를 통해 지역 아이들이 더욱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소식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소식지 ‘위클리 누에’를 통해 안내되며, 자세한 사항은 복합문화지구 누에(070-4477-589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