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쇠철, 김미영)가 지역 내 홀몸 할아버지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사업으로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운영한다. 반찬교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반찬 조리법을 알려주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이번 3월 수업에는 어르신 12명이 참여해 ‘닭볶음탕’과 ‘무생채’ 만들기를 진행했다. 반찬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반찬교실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얻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일상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용진읍이 봄을 맞아 어르신들의 정서 회복을 위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 설선호)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용진읍 소재 화담협동조합에서 관내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마음 치유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겪기 쉬운 우울감을 예방하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으로 행사장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원예 활동 전 과정에서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등 세심한 봉사로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이 즐겁고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발이 되어주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병오
완주군 경천면이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은 경천면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 단체와 공무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룡천 제방 및 경천애인권역, 생활체육공원, 도로변 등의 버려진 쓰레기, 폐비닐, 폐농약병 등을 집중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 및 불법 소각 금지 등을 홍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이달 말까지 마을별로 마을의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등 자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경천면을 만들 수 있고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구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은주)가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지역 내 취약 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세밀하게 살폈다. 강은주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조금이나마 챙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따뜻한 구이면이 되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선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관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운주면 새마을부녀회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최근 말골재 돈사 부지 및 주요 도로변의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완주군이 말골재 돈사부지를 매입하면서 장기간 제기되어온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사회단체가 매월 환경정비에 참여하기로 한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관심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많은 시가지와 보도,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썼다.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운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주면은 4월 이장협의회, 5월 체육회 등과 함께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으로 사회단체와 협력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 봉동읍에서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정기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가 활발히 확산하고 있다. 24일 봉동읍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금융 결제원 자동 이체(CMS)를 통한 정기 기부 신규 가입이 총 12건 접수됐으며, 그중 4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으로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지역에서 지속해서 봉사 활동을 펼쳐온 생강고을목욕탕(대표 국은희), 유일가든(대표 정정자), 봉동쌍둥이네한우촌(대표 김종길)이 착한 가게로 신규 등록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큰 힘을 보탰다. 착한 가게들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복지 사업에 참여하며,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봉동읍에 정기 기부를 이어온 이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봉동읍은 이와 함께 2021년 개소한 희망 나눔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의 나눔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복지 안전망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희망 나눔 가게에서는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거나 물품 후원 등을 통해 누구나 지역 복지 사업에 동참할 수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어려운 경제
완주군 상관면이 24일 유휴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소통 거점으로 재단장한 주민 공유 시설 ‘상관다움’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상관다움은 과거 지역자활센터로 사용되다 한동안 방치되었던 공간을 재활용한 시설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상관다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상관다움은 앞으로 음식 나눔 봉사 활동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나누는 공동체 공간으로서 지역 내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관다움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은 향후 상관다움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완주군 운주면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운주교회(담임목사 소준호)가 최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교인들은 전날 조리해 준비한 배추김치, 소고기미역국, 장조림, 꽈리고추멸치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관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60여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소준호 담임목사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결식을 줄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매년 운주면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반찬나눔을 해 주시는 운주교회 교인들과 목사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주교회는 운주면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반찬나눔을 하고 있으며, 의료봉사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완주군 동상면 의용소방대가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상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주환·박종순)는 최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관내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가구의 주거 복구와 긴급 생필품 구입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주환·박종순 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동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상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순찰과 소방 안전 홍보, 재난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훈훈한 봄소식을 전했다. 협의체는 최근 관내 영유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아이사랑 행복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구이면만의 특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만 0세부터 30개월 사이의 영유아가 있는 15가구를 대상으로 필수 육아용품인 기저귀와 물티슈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부모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우리 마을의 보배 같은 아이들을 위해 위원들이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가가호호 방문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던 ‘해피스낵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 먹거리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해피스낵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직접 찾아가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를 실천하며, 올해 분기별로 20명씩 선정해 총 80가구의 소외계층을 방문할 계획이다. 1분기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17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견과류와 누룽지, 천마차 등으로 구성한 건강 간식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이라 한 번 더 추진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지역의 관심과 따뜻함을 느끼고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봉동읍은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