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운주면 새마을부녀회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최근 말골재 돈사 부지 및 주요 도로변의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완주군이 말골재 돈사부지를 매입하면서 장기간 제기되어온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사회단체가 매월 환경정비에 참여하기로 한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관심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많은 시가지와 보도,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썼다.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운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주면은 4월 이장협의회, 5월 체육회 등과 함께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으로 사회단체와 협력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