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회장 정한수) 임원진들이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의기투합하기로 했다. 이 의원과 이들 시군 협회장 28명은 19일 전주 고궁담에서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과 생활체육 향상 등의 차원에서 향후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시군협회 측은 ▲파크골프장의 절대적 부족 ▲하천 부지 활용에 따른 제도적 한계 ▲시설 관리·운영 예산 부족 ▲전국 공인대회 유치 가능한 장소 부족 ▲파크골프 지도강사 육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북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고,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공인규격 구장조차 없는 들며 도내 전역에 파크골프장을 시급히 확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상황”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180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다 같이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
완주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45건의 구급출동을 실시했다. 이는 전년도 설 연휴 대비 47건(24.5%) 감소한 수치로, 연휴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구급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연휴 기간 이송 건수는 74건, 이송 인원은 76명으로 집계됐으며, 1일 평균 21건의 출동을 처리했다. 전반적으로 구급 수요는 감소했으나, 명절 기간에도 각종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은 지속됐다. 특히 연휴 첫날인 지난 13일, 삼례 수도산공원 축구장에서 운동 중이던 5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즉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며, 병원 이송 전 자발순환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환자는 이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이어갔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명절과 같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심정지 환자를 목격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완주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구급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명이 방문하며 문화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명이 방문하며 명품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 기간에는 신명 나는 풍물농악 공연이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호롱불·배씨댕기·갓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달걀을 활용한 겨울철 먹거리, 딸기 찹쌀떡 만들기, 캐리커처, 윷놀이·연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틀간 총 4회 진행된 친환경 LED 마술쇼는 ‘탄소를 줄여요’ 라는 환경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교육 마술과 LED 퍼포먼스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해 소원벽 꾸미기와 겨울철 먹거리도 마련돼 삼례문화예술이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동료 직원의 자녀를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펼쳤다. 이번 모금은 마을버스 운전원으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자녀가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공단 직원들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보태어 총 393만원을 마련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료를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투병 중인 직원 자녀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완주군이 3억원, 농협은행·전북은행·하나은행이 각각 1억원을 출연했다. 군은 출연금의 12.5배인 7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완주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3월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사전 상담 예약 후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
완주군이 지난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단위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6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었다. 이 기간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축구 15개 팀, 태권도 1개 팀, 유소년 테니스 5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완주군을 찾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총 1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각 팀은 평균 1~2주간 관내에 체류하며 숙박비와 식비 등 모든 훈련 비용을 지역 내에서 소비했다. 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이번 유치 활동이 동계 비수기 관내 업체의 매출 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스포츠 메카 완주’ 구축을 위해 근대5종, 마라톤, 테니스, 트레일런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 팀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국의 전지훈련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지훈련 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최적의 훈련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훈련단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
완주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전체 행정구역의 72%가 임야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불법소각과 산림 이용객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군청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54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72명 등 총 126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불법 소각 행위 감시는 물론 입산 통제 구역과 통행 제한 등산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공휴일에는 산림 인접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장비 운용과 유관기관 협업도 강화한다. 산불진화차량 12대를 비롯해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부족한 장비를 확충한다.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는 엄격히 차단한다. 군은 주요 지점에 산불 조심 깃발과 현수막을 설치해 위험성을 홍보하고 소각 취약 시간대에 집중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 군수는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상관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과 완주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유 군수는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유 군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조속한 착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5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수소산단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은 주거 및 기반 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삼봉2지구가 산단 배후의 핵심 주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속도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송영환 본부장은 “LH에서 진행하는 주택공급 관련 사업들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설 장사시설 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나선다. 13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플라스틱 조화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생화 헌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은 시설관리공단과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설 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자제를 위한 현장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국산 생화 소비를 촉진해 화훼 농가의 수익 증대와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천적인 행보의 일환으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 완주군 장사시설에서 ‘생화 헌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방문하는 성묘객들에게는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지원한 헌화용 생화 300다발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대광법(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전북권 광역교통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번째 간담회를 실시하고, 광역교통 거점 구축의 첫발을 내디뎠다. 대광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2025년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같은 해 4월 22일 공포됐다. 관련 법률안 개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 적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전주시를 비롯해 완주군·익산시·김제시·군산시 등이 법 적용 범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 사업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12일 의장실에서 완주군 관계 부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완주군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성 방안과 광역환승센터 구축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법 개정 이후 완주군 차원에서 마련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광역교통체계 재편 과정에서 완주군이 단순 참여를 넘어 ‘주도적 설계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완주군은 광역교통 정책 방향이 확정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완주문화재단은 완주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 ‘완주’」의 운영을 위해 무용감독 및 창작인력, 강사 등 참여인력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무용단 5명, 극단 2명 등 총 7명이다. 모집분야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무용감독 1명 △창작인력(안무 1명, 음악 1명) 2명 △주강사 2명이며, 꿈의 극단‘완주’는 △창작인력(극작) 1명 △보조강사 1명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완주’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창작인력을 선발해 교육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철학에 공감하는 인력 풀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는 11일부터 25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전형 일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이 설날을 앞두고 13일 설명절행사 ‘행福을 전해요’와 함께 지역사회에 풍성한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명절행사에는 이용자 120여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포토존 ▲명절놀이체험 ▲무료급식 ▲기념품전달의 순서로 진행해 이웃 간 만남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혼자 거주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 30가정에 방문해 명절꾸러미(식재료)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눔으로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명절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매년 명절이면 늘 혼자여서 너무 외로웠는데, 명절에 꼭 필요한 알찬 꾸러미를 받아서 어느 때보다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정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람 없이 서로를 보듬어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포용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위탁 운영중인 완주군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