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완주군민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접수 마감 20시 30분) 운영되며,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과 완주군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 상담 시간은 약 30~60분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진행하며, 우울·불안·스트레스·음주 문제·정신증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선별검진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초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지속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용인 반도체의 전력·용수 문제 점검과 새만금 등 지방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결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논의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다뤄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 “전북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중앙당 차원의 공식 논의로 격상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중앙당 차원에서 전북을 포함한 지방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는 전담 기구가 구성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안 의원은 “그만큼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리스크와 지방 산업 재배치 문제가 당 차원에서 엄중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4.4%를 차지한 핵심 산업으로,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고 있는 전력·용수 등 구조적 문제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바와 같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지방으로 확장해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12일 정책이 소득이 되는 2호 공약으로 ‘완주 수소 군민펀드’ 조성을 통해 기업과 완주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수소산업 1번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국가가 조성 중인 국민성장펀드와 완주 수소 군민펀드를 통해 우량 수소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이익의 일정 부분을 완주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기업과 완주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수소기업 유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완주 수소 군민펀드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경제 정책인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기업의 초기 투자비용을 줄임으로써 핵심 수소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의 이익을 완주군민에게 환원하는 등 기업과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완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더불어 수소 산단 내 기업의 지역 인재 채용 의무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도 꾀할 계획이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완주군은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수소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지만, 선도기업 입주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라며 “완주 수소 군민펀드 조성을 통해 기업과 완주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소 발전소,
완주군민 스스로 미래지향적이고 정의로운 완주, 발전하는 완주를 만들기 위한 자생적인 단체가 출범했다. K-완주포럼(준비위원장 양현섭)은 9일 봉동읍 소재 동래정씨 중종회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K-완주포럼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미래지향적이고 정의롭고 발전하는 완주를 위해 항상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 만큼, 집단지성을 겸비하고 시대정신에 충실하며 군민 공동체 시스템을 반영한 보편적 사고를 갖춘 군민공동체 모임의 필요성에 따라 만들어졌다. K-완주포럼은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완주고을’ 명성을 살리기 위해 지역의 뜻을 가진 군민들이 모여 포럼형식의 공동체를 발족·운영함으로써, 민주, 상생, 개방, 혁신 등의 이념을 추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에 협력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도와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행동하는 실천으로 정착시킴으로써, 이웃 주민들과 함께하는 훈훈한 완주만의 이미지와 K-문화를 미래세대 청년들과 공유하는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K-완주포럼은 △완주군 발전과 지역사회 공익증진 △군민의 경제 사회 문화 지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해 2026년 대아수목원 조성사업 예산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증액된 규모로, 대아수목원의 생태자원 보전과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 일원 150ha를 대상으로 하며, 국비와 도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낭화 군락지 확대 조성 및 증식 기반 강화(8억원) △풍경뜰 보완(5억원) △전시원·분재 관리(2.8억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및 전시 환경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권요안 의원이 지난해 7월 완주군 대아수목원 현장에서 지역 주민, 완주군 관계자,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과 진행한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정책·예산으로 연결한 결과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대아수목원 조성 현황과 확대·보완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 이후, 현장 점검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의원은 간담회 당시 “대아수목원이 개원한 지 3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9일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운영위원장은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와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했으며, 교육격차 해소와 진로·학습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무상급식 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이러한 지원과 관심이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송현진 수소에너지고등학교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학생 복지를 위해 학교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순덕 운영위원장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성장하는 학교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연초방문 사흘째인 9일, 유희태 완주군수가 소양면과 구이면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지난 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정으로, 10만 완주시대 개막 이후 읍·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요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첫 방문지인 소양면에서는 소양면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 중인 복합체육시설은 파크골프장, 축구장, 다목적 편익시설 등을 갖춘 주민 생활 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주민들은 무대 및 비가림막 설치, 야간조명 도입, 배수시설 보강, 파크골프장 코스 재설계와 18홀 확장 필요성 등을 건의했으며, 유 군수는 “복합체육시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편의와 활용도가 높은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이면에서는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총 연장 9.3km 규모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가 8일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원회(이하 송전탑 전북대책위)와 전북도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 이전을 위한 거대한 민·정 연대 전선 구축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의회와 임실·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군의회 등 지방의회 특별위원회는 물론, 도내 9개 시·군 주민 대책위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전북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준병·안호영 의원과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초래한 초고압 송전탑 건설 문제가 전북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에너지 내란’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에 따라 삼성전자가 전기가 풍부한 전북으로 이전하는 것이 송전탑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했다. 특별위와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향후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위한 강도 높은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균형발전 및 에너지 전환 실현 ▲최적의 대안 입지 제시 ▲도민 의지 결집 ▲송전탑 갈등 해결 등이 포함됐다. 도내 내부 활동으로는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선)가 지난 7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임원진을 소개하고, 2025년 결산 및 유공자 시상 등 연합회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이희봉(꿈나무예능어린이집 대표) 회장을 비롯한 차기 임원들이 소개됐으며, 신임 임원단은 2026년 3월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완주군 보육 현장을 대표해 어린이집연합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어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상과 군의장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총 13명의 보육교사에게 국회의원상(3명)과 군의장상(10명)을 수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연합회 사업 성과와 함께 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지난 3년간의 연합회 운영 전반을 돌아보는 결산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임기 3년을 마무리한 현 임원들에게는 어린이집연합회 발전과 보육 현장 권익 향상에 기여한 노고를 기리며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보육업무를 4년간 성실히 담당하고, 이번 승진 인사로 인사이동하게 된 담당자에게는 보육행정의 안정적인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동화구연과 책 놀이 활동을 펼칠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을 모집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을 잇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나눔 사업으로,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독서 경험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16회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4월부터 관내 어린이·노인·장애인기관 등 20개소에서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진행한다. 사전교육은 책 읽어주기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 방법, 책 놀이 활동 기획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다. 이후 현장 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통해 세대와 이웃을 잇는 뜻깊은 문화나눔 활동”이라며, “독서와 봉사에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중앙도서관 홈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세정 행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현안 업무 추진 성과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우수 시·군을 선발했다. 완주군은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및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 ▲효율적인 세무 행정 시스템을 통한 체납 관리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맞춤형 분할 납부 편의 제공 등을 병행하며 조세 정의와 납세자 편의를 동시에 챙겼다는 평가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성과는 세수 증대를 위해 발로 뛴 공직자들의 현장 행정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확보된 세원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8일 정책이 소득이 되는 1호 공약으로 ‘산림을 이용한 완주형 탄소연금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넘어 숲과 농촌, 토지가 만들어내는 탄소배출권을 군민의 소득으로 돌려드리겠다”며, “탄소중립을 군 재정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정책이 아닌 군유림과 사유림을 활용한 실질적 수익 모델로 구축해 일자리 창출, 산림 관리 강화, 농촌 활성화, 주민 배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군유림·농촌 유휴지 등 탄소 자산 전수조사 ▲완주형 탄소연금 기본계획 수립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인증 ▲탄소배출권 판매 ▲주민 배당 기준 확정 등의 절차를 통해 임기 내 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완주가 가진 풍부한 산림과 농촌 자산을 활용해 탄소를 흡수한 만큼 배출권을 확보하고 이를 군 재정으로 환원해 군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완주형 탄소연금의 핵심”이라며, “완주군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상쇄사업을 통해 국가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