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종합업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례농협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2023년 종합업적평가 1위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모든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것은 사업 전반의 성장성과 조합원 중심 경영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삼례농협은 특히 판매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실익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라는 농협의 설립 취지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강신학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1,750여 명의 조합원, 그리고 농협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