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 산업단지에 소재한 알루미늄 압출 및 가공전문업체인 대주코레스(주)(대표 양원기) 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이 취약계층에게 난방유 70만원을 지원하며 사랑을 전했다. 대주코레스(주)는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에 대해 압출에서 가공까지 일괄 생산체계를 갖춘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으로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 봉동읍과 맞춤형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에서는 5월에 가정의 달을 맞아 생필품과 TV를 지원하고 추석에는 완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양원기 대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주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지속적으로 봉동읍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것에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봉동읍에서도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 제공과 지역복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우수부서 2개, 우수팀 3개를 선발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지난 12월 24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주요사업, 민원서비스, 군정홍보, 국가예산 등 4개 분야에서 개인 9명과 우수부서·팀 5개를 최종 선정했다.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시상된 가운데, 군 주요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상호 주무관은 인접 지자체와 13차례에 걸쳐 28개 상생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 성과를 가시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주요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자는 ▲재정관리과 정오미 주무관 ▲교육정책과 서유진 팀장 ▲열린민원과 이대부 주무관 ▲관광축제과 김정훈 주무관이 선정됐고,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아동친화과 정현주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윤경 팀장 ▲건강증진과 김은미 주무관 ▲농촌지원과 문병재 주무관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정홍보 분야에서는 도서관사업소가 최우수부서로, 재난안전과가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됐으며, 국가예산 분야에서는 건설도시과 도시경관재생팀, 수소신산업담당관 수소정책팀, 경제정책과 사회적
완주군 삼승화물 양종선 대표의 ‘완주 사랑’이 3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봉동읍 소재 삼승화물 양종선 대표가 완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양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고액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누적 기부액 1500만원을 달성했다. 현재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이사로도 활동 중인 양대표는 평소에도 봉동읍 소외계층을 위해 수년째 라면을 수백 상자씩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3년 연속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신 양종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 동상생활문화센터(센터장 유경태)가 동상면 16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행사 ‘동상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향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민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동상생활문화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케이크 만들기와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센터 직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을마다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폭넓은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찾아가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2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트리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느꼈고,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웃음을 나누며 연말의 정취를 만끽했다. 직원들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마을 공동체의 따뜻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주민들은 “센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함께해 더욱 의미 있었다”, “마을에 오랜만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전북민언련)은 언론의 공공성 회복과 모두를 위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다. 1999년 12월 16일에 시작된 민언련은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 않고, 회원들과 주민들의 모금 활동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전북민언련 박민 공동대표는 이러한 운영 원칙에 대해 “우리는 언론이 권력과의 관계에서 유착돼 있다는 점을 비판하는 단체인데,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 비판의 대상이 되는 권력을 제대로 비판하기 어려워진다”라며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에 의해 운영되는 단체를 만들어 가보자는 생각으로 민언련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전북 민언련의 활동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기존 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해 언론이 본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일 △시민들이 스스로 미디어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언론을 비판적으로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난 23일, 전북대 건지영상아트홀에 위치한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전북 민언련 박민 공동대표를 만나 전북지역의 언론상황과 지역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언론 개혁에서 시민 미디어로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29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로부터 도내 농민의 권익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농업 현장의 요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며 농민 생존권 보장과 경영 안정 대책 마련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권 의원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업·농촌의 구조적 위기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에 꾸준히 힘써 왔다. 특히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및 국비 지원 확대 촉구 △쌀값 안정화를 위한 전북 차원의 대응책 마련 촉구 △붕괴 위기에 놓인 한우산업 안정화 대책 마련 요구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주력했다.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 지원 조례 제정 △재해 피해 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전북형 스마트팜 모델 구축을 제안하며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훈구 회장은 “권요안 의원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완주군 드림사회서비스센터(대표 이인숙)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이인숙 대표를 비롯해 완주지역자활센터 김진왕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완주군 자활기업인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자활기업’에 최종 선정돼 인증서와 함께 포상금 2000만원을 받는 등 활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올해 완주지역자활센터의 우수자활기관 선정에 이어, 우수자활기업까지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2009년 자활공동체 ‘드림간병’으로 출발해 10명의 요양보호사가 노인돌봄과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요양보호사와 활동보조인 등 270여 명, 사회복지사 17명 등 총 600여 명의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했다.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발맞춰 장기요양사업(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과 바우처사업(가사·간병, 장애인활동지원, 일상돌봄)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성금 기탁과 우수자활기업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자활기업의 모습”이라며, “앞으로
18년째 이어진 얼굴 없는 천사의 나눔이 올해도 용진읍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30일 용진읍은 크리스마스 직후 직원이 행정복지센터 앞에 편지 한 통과 함께 백미 10kg 60포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싶다.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용진읍민들의 삶이 희망과 용기로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얼굴없는 천사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용진읍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백미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용진읍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용진읍은 매년 이름 없이 전해지는 이 나눔에 보답하는 뜻으로 2016년부터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10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독서 집중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책읽기 프로젝트 ‘토요 북(Book)-모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해 매주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방식의 독서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장소는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내 책다방, 스터디카페, 자람터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휴대전화 사용과 잡담을 최소화하고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소년 권장도서를 활용해 사고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했다. 또한 회차별 독서 체크와 개인별 페이스 조절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완독률을 이끌어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이 향상되고, 한 권의 책을 완독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대한 완주! 존경하는 완주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 아침, 완주군민 여러분께 큰절로 인사드립니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용기와 희망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과 지방재정 위기,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센 파도를 지나왔습니다. 그 어려움을 딛고 맞이한 새해이기에 2026년은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이제 위기와 갈등의 언어를 넘어, 새로운 희망의 길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고자합니다. 우리가 지켜온 이 완주를 어떻게 더 살기 좋고 미래지향적인 공동체로 만들어 갈 것인지, 그 새로운 첫 페이지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뜻을 담아 완주군의회는 2026년 새해의 화두로 화충공제(和衷共濟)를 새깁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어려움을 함께 건넌다”는 의미처럼, 의회와 집행부, 13개 읍·면, 전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자는 다짐입니다. 완주군의회는 새해를 맞아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지방자치의 품격을 지키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고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둘째,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을 완주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달 세자리 수 인구 증가를 이어 온 결과, 지난 5월 27일 36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하였습니다. 인구 10만 명 돌파 이후에도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유지한 결과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10만520명, 외국인 포함 시 인구 10만5355명을 기록하여 전북 인구 4위 지자체에 등극하였습니다. 이미 1인당 지역 총생산과 근로자 평균 임금(전북 1위), 수출액 규모·산업단지 면적(전북 3위) 등 각종 지표에서 전북 4위권에 진입한 상황에서 명실상부한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이자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강국 도약을 선도할 전북 피지컬 AI 사업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피지컬AI 실증사업은 이서면 일원 7만5천평이 사업예정지로 지난 8월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평가면제가 확정되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박일진)이 연말연시를 맞아 완주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한우협동조합 박일진 이사장. 정봉락. 김규식, 국민수, 김용진, 홍경학 이사, 오문상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2026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고산면 미소시장 내 한우 판매장과 식당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환원해 오고 있다. 특히 협동조합은 2015년 이후 매년 완주군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일진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성금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