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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조 투자, ‘미래 산업 지도’의 결실”

임상규, "부지사 시절 주도한 새만금 인프라와 현대차의 미래 기술 결합"

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10조 원 투자 발표에 대해 “전북도 행정부지사 시절부터 공들여 온 전북의 미래 먹거리 전략이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난 것”이라며 강력한 환영과 지원 의사를 밝혔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이번 투자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본인이 부지사 재임 시절 실무를 총괄하며 이뤄냈던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전북 국가예산 9조원 시대 개막 ▲새만금 신공항 예타 면제 등 굵직한 행정적 성과들이 현대차의 미래 전략(AI·수소·로봇)과 맞물려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현대차 전주공장의 역할 강화에 주목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부지사 시절 전북 전역의 산업 지도를 그리며 완주를 수소 산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었다”며, “새만금에서 생산되는 '그린 수소'가 완주 전주공장에서 수소 상용차로 완성되는 저비용·고효율의 '수소 지산지소(地産地消) 생태계'는 이미 행정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온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구축할 예정인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해서도 “부지사 시절 주도했던 스마트팜 인프라와 첨단 농공단지 조성 경험을 살려, 완주군을 AI와 로보틱스가 결합한 스마트 제조·농업의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대규모 투자는 기업의 결단뿐만 아니라, 그 투자를 담아낼 수 있는 행정적 그릇이 준비돼 있어야 가능하다”며, “전북도의 살림과 정책을 총괄했던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이번 10조원 투자의 낙수효과가 완주군 골목 경제까지 막힘없이 흘러가도록 '완주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즉각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완주 전주공장의 생산 라인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완주를 명실상부한 세계 1등 수소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