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산면이 새봄을 맞아 고산면 주민자치회, 구시장 상인회와 힘을 모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읍내 소재지권 대청소를 전개했다. 지난 4일 진행한 환경정비 활동에는 주민자치회(회장 박병주)와 구시장 상인회(회장 정말순),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산 읍내리 일대 도로변과 구시장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병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뜻을 모아 고산면을 더욱 청결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화합과 협업으로 살기 좋은 고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말순 구시장 상인회장 역시 “상인들도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 동참해 쾌적한 시장과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고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상관면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관파출소와 합동 모의훈련을 전개했다. 최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경찰관 등 16명이 참여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이 발생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민원인 진정 유도 및 폭언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과 촬영 실시,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위법 민원인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상관면은 관할 파출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증거 수집을 위한 음성 녹음,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녹화, 비상벨을 통한 신속한 경찰 출동 과정에 중점을 두어 직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은 공무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해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이서면 사회단체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서 체육공원 예정 부지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년,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열린 콩쥐팥쥐 정월대보름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병희, 안중기)가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이서면의 안녕을 염원하는 풍년기원제로 막을 올렸다. 주민들은 각자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소원 성취문을 달집에 정성스럽게 매달며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이어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를 통해 지난 한 해의 근심과 액운을 모두 태워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서면민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비롯해 발광 다이오드(LED) 쥐불놀이, 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활동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콩쥐팥쥐 정월대보름 추진위원회는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행사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운주농협 김덕연 이사는 최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운주면 경로당에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전달 받은 쌀은 운주면 각 경로당에 배부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덕연 이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신 김덕연 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각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 복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운주면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27일 운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5회 정월대보름 쌀 나눔 행사’와 이웃 돕기 후원 바자회를 함께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주요 단체들이 힘을 모아 마련했다. 쌀 나눔 행사에서는 각 단체가 정성껏 준비한 쌀과 잡곡, 부식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열린 후원 바자회에서는 사회단체 회원들이 호박죽, 달걀(계란 순화어), 가래떡, 생강차 등 다양한 먹거리와 나눔 물품을 판매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행사를 공동 준비한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마음을 모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지역의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쌀 나눔과 바자회를 뜻깊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15회를 맞은 정월대보름 쌀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시
이서면에 소재한 오색오감농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1kg) 100상자를 이서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한 방울토마토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됐다. 윤지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방울토마토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윤지성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이서면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색오감농장은 지난 2025년 이서면 어르신 위안잔치 당시에도 방울토마토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 26일 발생한 삼례 대명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성금 전달은 화재 발생 이후 대명아파트 이장의 요청에 따라 지역 차원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윤현철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임동빈 삼례읍장이 함께 참석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현철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으신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이 피해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대명아파트 이장님의 요청에 주민자치위원회가 흔쾌히 화답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발맞춰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게 두부, 유정란, 청국장 등 관내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 5종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뜻깊은 명절 꾸러미를 준비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온기가 곳곳에 퍼지는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