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의 수선(水仙) 김세화 원장은 지난 28일, 전주시 평화동의 알펜시아 웨딩홀에서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첫번째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전주시민, 완주군민, 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 전주시의회 이주갑 의원 등 전북도민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인 김세화 원장은 선도명상의 전문가로서 지난 수십 년간 수천 회의 강연과 명상지도를 해왔다. 이번 강연은 2가지 목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대중이 에너지 명상으로 순수의식(관찰자 의식, 0점 의식)을 터득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두 번째는 대한민국과 인류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지구경영’이 필요함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이번 강연은 일지인성문화재단,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K스피릿,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북특별자치도, 국제뉴스, WBC복지TV 전북방송, 전북중앙신문, 전북주간현대,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 해운대라이프, 세종의소리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은 축사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은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널리 이롭게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지역 내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신고하고, 각종 안전문화운동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34명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에 1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신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민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규 안전보안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완주군은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고 문화선도산단 추진 등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 성장할수록 안전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안
완주시니어클럽(관장 김대권)과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가 노인일자리사업 ‘시니어 치안지킴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치안 강화와 노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정기적인 활동 점검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니어 치안지킴이’는 노인일자리참여 어르신들이 완주군 관내 13개 읍·면 파출소 및 치안센터에 배치돼 ▲지역 안전 순찰 ▲범죄예방 활동 ▲주민과의 소통 창구 ▲경찰 치안업무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권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호 서장은 “시니어치안지킴이 사업은 지역 치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모델”이라며, “안전한 완주군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에이아이(AI) 기반의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2월부터 전격 도입하며 대중교통 혁신에 나선다. ‘초정밀 라이브 버스’는 초정밀 위치 정보에 날씨, 실시간 교통 상황, 노선별 특성 등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분석해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마을버스에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정밀 측위 센서를 장착해 완주군의 지형과 교통 패턴에 최적화되도록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해 교통정보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공단은 서비스 시험 운영 결과, 국토교통부 버스정보 성능평가 기준 최상급인 정확도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 GPS 대비 10배 이상 정밀한 버스 이동 정보를 제공해 주민의 버스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주민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들을 위해 정류장마다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사진찍듯이 스캔 한 번으로 현 위치의 버스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요 환승 정류장에는 ‘시니어 버스 안내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천변주차장에서 제10회 완주곶감 직거래장터를 개최·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고산면·비봉면·운주면·화산면·동상면·경천면 등 6개 면의 감 재배 농가가 참여한다. 참여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곶감과 감말랭이, 감식초 등 다양한 감 가공품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산지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완주곶감의 깊은 단맛과 쫀득한 식감, 전통 제조의 정성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완주곶감축제에 이어 직거래장터를 연속 운영함으로써 완주곶감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춘길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 대표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최고 품질의 완주곶감을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소개하고, 설 명절 선물로서 완주곶감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며, “설 연휴 기간 많은 분들이 직거래장터를 찾아 완주곶감의 참맛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곶감의 브랜드 가치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교실-건강 마들렌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영양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최근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겨울철 영양교육 이론과 설탕과 지방을 줄인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마들렌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마들렌 만들기 전 과정을 지원했으며, 영양교육 이론에서는 겨울철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과 건강한 간식 선택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아이들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론과 체험을 연계한 영양교육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가 기부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의 취지를 알리고, 완주군이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28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고향사랑기부금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완주군 지정기부 사업에 기부한 뒤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완주군 지정기부 사업은 ▲청소년의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성장을 돕는 ‘청소년 시네마테라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길고양이 건강돌봄 및 중성화 지원사업’ 2개 사업이다. 군은 이벤트 기간 중 지정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완주군 인기 답례품인 ‘우리 쌀 떡볶이 밀키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우리쌀 떡볶이 밀키트’는 완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주원료로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당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2월 25일 완주군 공식 SNS(카카오채널)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부자가 기부
완주군이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4개소 확대 운영한다. 표본감시 의료기관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한다. 완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예방·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으로 관내 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 등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 어린이집의 복구를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상제도를 통해 신속히 마무리했다. 사고는 지난해 9월 7일 새벽 삼례읍 소재 삼례어린이집(원장 김정자)에서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근에서 토사와 빗물이 유입되면서 급식실과 지하강당이 약 10cm가량 침수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침수로 인해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등 일부 가전제품이 고장 났고, 바닥 보일러와 장판 훼손도 확인됐다. 완주군은 피해 발생 직후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피해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해당 어린이집이 원활히 보상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접수 및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실시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완주군 지원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 가입된 시설로, 보험 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아 배수로 정비와 급식실 보수(장판·도배·보일러 등), 가전제품 교체 등 복구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군 지원으로 가입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제도가 재난 상황에서 실질적인 복구 지원 장치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지난 23일 조합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에서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숲사랑 봉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보호활동, 나무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며,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조합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초대단장(박영철)은 “봉사의 최선봉에서 발로 뛰는 모습으로 단원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숲사랑 봉사단의 작은 실천하나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직후 봉사단은 영하권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양림 내 쓰레기 줍기, 나뭇가지 치우기 등의 산림정화활동도 실시했다. 한편,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숲사랑 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지역에 알리고 스스로 실천하는 역할을 맡으며 나무를 가꾸고 숲을 지키는 일, 일상속 탄소중립실천 등 그 가치를 이웃과 나누
완주군이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행정으로 ‘관광’과 ‘복지’를 함께 끌어올리며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권역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운영’과 관광축제과·경로장애인과가 공동 추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관광복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협업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 관광축제과는 휠체어 이동 동선 등을 사전 점검하며 접근성이 높은 코스를 설계했고, 경로장애인과는 평소 외출·여행 기회가 적은 홀몸 어르신 등 관광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성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국제재활원, 완주군장애인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노인복지센터(용진·구이·예은)와 지역자활센터 등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총 16회, 311명(어르신·장애인)에게 관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신체·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이동 부담을 낮춘 맞춤형 일정으로 운영됐다. 휠체어 전용 리프트 차량을 투입해 이동 편의를 높였고, 동절기 운영 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