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년째 ‘한냇물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상영, 임동빈)는 지난 25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7명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냇물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소년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관내 중·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해당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1회 장학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자 가운데 졸업으로 인한 결원이 발생하면서 2명의 학생이 새롭게 대상자로 선정됐다. 협의체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6년째 이어온 한냇물 장학금 지원사업이 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삼례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