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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 윤현철 주민자치위원장 추대

[완주신문]삼례읍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위촉됐다.

 

삼례읍은 19일 새로 선출된 제 4기 삼례읍 주민자치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임원 선출회의에서 삼례로타리클럽 50-51대 회장을 지낸 윤현철 씨가 만장일치로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윤현철 위원장은 "제 4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신뢰와 소통 화합으로 정감있는 삼례읍을 만들고 각 기관, 사회단체들과상생과 협치를 통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편익 시설과 프로그램운영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위원장은 삼례로타리클럽 50-51대 회장과 삼례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완주군 걷기협회 삼례분 회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