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 유지숙)가 지난 10일 정기회의를 열어 2026년 복지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내 소외계층 100세대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우수 봉사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26년 신규 사업(안)을 논의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희망나눔가게 운영 활성화 ▲희망빨래방 지속 운영 ▲저소득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회의 직후 이어진 ‘설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에서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온정을 전했다. 명절 꾸러미는 소고기, 떡국떡, 달걀 등 필수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새해 첫 회의와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지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회의에는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을 점검하며 한 해 동안 펼칠 다양한 복지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설 명절 식료품 꾸러미 나눔 사업과 생활용품 나눔 등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경천면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민·관 협력을 더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물품은 찹쌀(4kg) 100포와 사골곰탕 100개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마을 경로당을 통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김용범 명품한우사랑 대표는 사골을 후원했다. 김 대표는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께 건강과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순희 화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화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취약계층 지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국인숙)가 설 명절을 아푿고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 사골곰탕, 종이행주(키친 타월), 견과류 등 6개의 품목으로 알찬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품목을 선정하고, 대상 가구가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원과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봉동읍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명절이 다가오면 더 허전할 수 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봉동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늘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침부터 꾸러미를 준비하고 가정 방문까지 이어가며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2026년에도 더 행복한 봉동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양면 철쭉봉사단(단장 정귀녀)이 지난 3일 소양면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5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쌀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됐으며, 기부된 백미는 각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철쭉봉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쌀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귀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쭉봉사단과 정귀녀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양면 철쭉봉사단은 쌀 나눔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서면에 소재한 이서맛집사랑방(대표 김경란)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식사나눔을 시작한다. 맛집사랑방의 식사대접은 한 달에 한 번, 이서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으로 지난달 남계리 대농마을 어르신들 20여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경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라고, 이서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서면 맛집사랑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가게로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고 있다.
화산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해 인사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 화산면에서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각 마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마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완주군 인구 증가 성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피지컬 AI 산업 육성 등 완주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화산교 교량 복구 등 화산면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순회방문 이후에도 각종 민생현장과 복지사각지대 등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양면 ‘하늘 행복한 밥상’(대표 김해순)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을 올해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30일 소양면에 따르면 ‘하늘 행복한 밥상’은 2024년 12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소양면 어르신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해순 대표는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웃음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더 큰 힘을 얻는다”고 전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하늘 행복한 밥상처럼 꾸준히 이어지는 민간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지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례읍은 완주군 내 수급자 세대 비율이 26%로 가장 높아 복지 수요가 집중된 지역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3894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9개의 특화사업을 전개하기로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설·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200가구) ▲한냇물 장학금 지원(7명) ▲반찬 및 김장 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고립 청년과 홀몸노인 등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강화하고, ‘희망의 풀빵 나눔’과 같은 주민 밀착형 복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올 한 해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삼례를 위해 현장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능감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행복한 삼례읍을 만
운주면이 지난 24일,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운주면회장 이현주)가 주관하고,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재, 홍성희), 운주지역사랑봉사단(회장 안윤숙), 운주면 청년회(회장 김규돈)에서 2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관내 노인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3세대에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현주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여러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운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이면이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행정, 찾아가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20일 구이면은 이날 원두현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46개소 경로당을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강설과 추위에 따른 주민 안내수칙과 군·면정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지역이 건강해진다”며,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