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상관파크골프클럽이 최근 군수실에 방문해 상관면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73만 456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상관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이 이용료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상관파크골프클럽은 2022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후원금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728만원에 달한다. 군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상관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조영동 상관파크골프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모은 마음을 지역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상관파크골프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운주·동상 등 지역 내 곶감 농가 40여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완주 곶감은 대둔산 자락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 깊은 골짜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져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되며 명품 곶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우수 곶감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명품 완주 곶감의 매력과 겨울의 정취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완주군민을 무시한 통합 압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7일 통반위는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통반위에 따르면 정동영 장관은 지난 5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신년인사회에서 “안호영 의원, 완주·전주 통합 결단하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통반위는 “도를 넘은 정치 압박이며 완주군민의 자치권과 주권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되지 않으면 피지컬 AI 실증사업에서 완주를 제외할 수 있다’는 취지의 협박성 발언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해당 사업은 이미 이서 지역에 예정돼 있던 사업이고 통합 여부와 무관한 국가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통반위는 이날 정동영 장관에게 ▲주민 민의를 부정하고 정치 압박을 시도한 발언에 대한 사과 ▲피지컬 AI 사업을 통합의 도구로 삼으려는 발상 철회 ▲주민 뜻 존중 등을 촉구했다.
완주군이 취약계층의 식품접근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로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두부류·임산물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처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판매처이다.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로 온라인, ARS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옥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식품 바우처 사업 확대로 더 많은 군민이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요건에 충족하
완주군이 (주)나무(대표 김경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나무 박현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나무는 용진읍 상운길 60에 소재한 실내건축공사 전문 업체로, 실내건축공사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철근콘크리트 공사 업종을 추가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현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지역작가 공모전으로 곽정우 작가의 ‘부재시리즈 – 사랑, 책, 드레스’ 전시를 시작했다. 곽정우 작가는 ‘사랑’, ‘책’, ‘드레스’라는 오브제를 통해 시대 속 진실의 실종, 감정의 단절, 존재의 흔적을 표현한다. 부유하는 하트(사랑)는 관계의 위기를, 내용이 비어 있는 책은 정보 과잉 속 진실의 부재를, 사람 없는 옷은 사라진 존재의 기억을 상징한다. 작가는 “不在(부재)는 시대의 레퀴엠”이라며, 이번 시리즈가 단순한 결핍이 아닌 사라진 것들을 위한 애도와 환기라고 밝혔다. 그의 작품은 폭력적 고발 대신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에게 존재와 진실, 사랑을 되묻는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겨울의 고요한 흐름 속에서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과 새로운 시선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재시리즈 – 사랑, 책, 드레스’ 전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례문화예술촌은 설 명절에도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길
이서농협 노동조합(지회장 정준영)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28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서면은 전달받은 백미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정준영 이서농협 노동조합 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이서농협 노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서농협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농협 노동조합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백미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특별 프로그램 ‘엔딩 but 시작 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난 1년간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연간 활동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추억을 공유하고, 각자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한 해 동안 방과후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또래 및 지도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경험과 변화를 솔직하게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의 성장을 체감했다. 또한 ‘Hello 2026’을 주제로 한 비전 보드 작성 활동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새해의 목표와 핵심 키워드를 직접 정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주도적인 시간을 가졌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앞으로도 완주군은 청소년의 자존감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성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주)(공장장 양병훈)가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양병훈 한국앤컴퍼니(주) 공장장, 원흥수 지부장, 고광표 팀장, 박중석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주)는 지난 2020년부터 완주군에 지속적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양병훈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주군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하나개발 이병진 대표를 ‘2025년 완주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상으로, 지역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상자인 이병진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의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와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병진 대표는 평소 지역 건설공사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인력 채용과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 등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공공 복리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하수도사업소의 긴급복구공사 요청 시 적극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기반시설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는 데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서도 모범을 보여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 상을 마련했다”며,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이 지역 건설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건설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일 신규직원 임용식을 갖고 2026년 신규 위탁사업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절차에 돌입했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4개 시설(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 복지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의 수영장 운영과 고산북부권 공영 마을버스 운영의 조기안정화 및 업무본격화를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32명의 직원을 신규 임용해 현장중심의 업무 배치를 통해 운영 기반강화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오전 완주군시설관리공단 2층에서 열린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청렴 서약서 낭독 ▲공단 주요 사업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직원들이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단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임용식 이후 청렴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이 이어졌으며 특히 신규직원이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직무윤리와 고객응대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4년 10월, 3개팀(경영지원팀, 교통환경팀, 복지문화팀)으로 설립돼 출범한 이후 2025년 1월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총 5개 사업을 위탁받았다. 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