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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코딩부터 작곡까지’ 완주 청소년, 인공지능 배운다

청소년문화의집 중학생 대상 체험 활동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로 여는 청소년의 미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8회기로 구성되어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동시에 기술과 창작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로봇 주행 미션 ▲코디니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구현 ▲어썸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 체험 ▲인공지능(AI) 동화작가 데뷔하기 ▲인공지능(AI) 작곡 및 뮤직비디오 감독 되기 등이다.

 

청소년들은 로봇과 코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기술과 창작이 융합된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청소년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에서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문화·진로·참여 중심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활동팀(063-262-79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