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면 어르신들의 따뜻한 사랑방이자 공동체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구이장수모정’이 새로운 보금자리인 정담센터 1층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작은 컨테이너 한 칸에서 시작된 구이장수모정은 당시 지역발전위원회를 이끌던 이주갑 의원을 노력과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만들어졌다. 구이장수모정은 비록 작은 공간이었지만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챙기며 구이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사랑방으로 성장했다. 이주갑 의원은 “구이장수모정은 특정 마을의 공간이 아니라 구이면 모든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이전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이주갑 의원 주재로 구이장수모정 이전 관련해 장수모정 박광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간단한 간담회를 갖고, 추진 일정과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새롭게 이전할 정담센터는 구이면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내부에는 코인빨래방, 다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소통공간 등이 함께 조성돼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이장수모정은 이 중 1층 한 켠에 자리해
완주군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완주수소연구원과 손잡고 탄소·수소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소경제도시 도약과 친환경 산업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5일 완주군은 완주군청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 대행, 이홍기 완주수소연구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수소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기업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이 추진 중인 수소경제도시 전략의 핵심 기반을 강화하고, 탄소 소재 기술과 수소에너지 실증 역량을 결합해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탄소·수소 융·복합기술 공동연구 및 실증사업 추진 ▲지역기업 기술지원 및 상용화 촉진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 강화 ▲국가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으로, 각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완주군은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수소전기상용차 실증사업, 수소버스 및 충전소 구축, 수소연료전지 실험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소산업의 실증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완주수소연구원 설립을 통해 연구·시험·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실증체계를
완주군이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3년 만에 관내 업체 수주비율 97%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수의계약 발주공사에서 관내 업체 수주비율(8월말 기준)이 9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전인 2021년 91.2%보다 5.8%p 높은 수치로, 제도 시행 이후 지역업체 참여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수의계약 체결 시 관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되, 동일 업체의 연간 계약금액이 총 2억원을 넘지 않도록 제한해 특정 업체의 편중을 방지하고, 다수의 지역기업에 공정한 계약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제도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고르게 기회가 돌아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수의계약 내역을 군 홈페이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 모두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관내 종합·전문건설업 및 용역업체 등 정보를 수록한 〈관내업체 알리미 홍보책자〉를 제작·배포해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홍보해오고 있다. 책자에
조국혁신당 완주무진장지역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정당 주도가 아닌 군민 주도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군민 원탁포럼'(정책캠핑)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새로운 정당-군민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8월 첫 포럼에서 향후 논의할 핵심 과제를 도출한 이래, 군민들의 숙원인 악취 문제와 미래 비전인 일자리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왔다. 이달 8일 오전 9시에는 완주군민의 삶과 직결된 '농촌 문제'를 주제로 제4차 포럼을 개최하고 군민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제1차 포럼(8월 9일)은 완주군 5대 과제와 비전 설정을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악취 문제를 포함한 향후 포럼의 핵심 논의 주제(악취, 일자리, 농촌문제, 공공문제, 정치·행정)들이 도출됐다. 이 핵심 논의 주제별로 매달 원탁 포럼을 진행하며,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2차 포럼(9월 6일)은 '악취 없는 마을, 사람이 먼저 숨 쉬는 완주'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악취의 주요 원인으로 돈사, 축산분뇨처리장, 3공단 등을 지목하고, 악취 문제를 기술이 아닌 '제도와 구조'의 문제로 진단했다. 핵심 제안으로는 축산시설 허가
완주군은 최근 제기된 ‘드라이브 인 페스타 안전관리 부실’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번 행사는 대행사와 철저한 사전계획과 현장점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 개최에 앞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안전과·문화관광과·완주문화재단, 대행사 등 관계기관과 공식 협의를 거쳤다. 해당 계획에는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총괄 책임자 지정, 안전요원 배치계획, 긴급대응체계 및 기상상황 대응 방안 등 세부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었다. 행사 전날인 10월 16일에는 완주군 문화역사과, 완주문화재단, 완주산단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무대 및 시설물 설치상태, 안전선 및 출입 통제구역 확보, 가스·전기시설 점검증명서, 불꽃놀이 화학류 신고 등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가스안전공사 관계자 입회하에 가스사용 부스의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했으며, 소화기 비치와 금속관 설치 등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했다. 특히, 언론에서 제기된 ‘배전판 위치 관련 안전관리 미흡’ 주장에 대해서는, “행사장 내 배전판의 별도 위치 규정은 없으며, 행정안전부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분전함 접지, 시건장치 설
유희태 완주군수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수상이며, 지역발전을 통한 민주당의 가치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유희태 군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전국적인 과제 앞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인구 10만명 돌파를 견인했다. 이번 수상으로 기초단체장 선출직 평가와 내년 공천 심사에서 가산점 혜택을 받게 됐다고 전해진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3일, 공단의 대표 홈페이지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군민의 이용 편의성 향상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체계적으로 구축됐다. 특히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과 직관적인 이용환경을 구현해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정보 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롭게 마련된 홈페이지는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고산자연휴양림, 공설공원묘지 등 완주군 내 주요 시설의 안내와 이용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소리’, ‘칭찬합니다’, ‘군민 제안 제도’ 등 소통형 게시판을 신설해 이용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향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상시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통합예약시스템 및 카카오톡·SMS 알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표 홈페이지는 완주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써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단의 모든 시설이 군민에게 더욱
완주군의회 조례정비 및 특례발굴 연구회(대표의원 성중기)가 30일 당진시의회를 방문해 입법영향평가 제도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완주군 실정에 맞는 조례 사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연구회의 이번 벤치마킹은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최초로 입법영향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 중인 당진시의회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제도 도입과 조례 정비 모델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성중기 대표의원과 이경애, 유이수 의원 등 연구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당진시의회는 2022년 「입법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해 조례의 실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당 제도는 신규·유사·중복 조례의 급증으로 인한 조례 과다·부실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입법근거, 실효성 등 7개 항목을 중심으로 의원·집행부·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단계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3년도에는 86건, 2024년도에는 75건의 조례를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례 제정 후 2~3년경과 시점에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성중기 의원은 “완주군의 인구 증가에 따라 조례 정비의 필요성이 커지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30일 의회 의장실에서 ‘삼례 딸기축제 발전 방안 간담회’를 열고, 축제의 내실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례 딸기축제가 해마다 성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의식 의장, 이경애 의원, 삼례농협 강신학 조합장, 삼례이장협의회 권승환 회장, 우석대학교 황태규 미래융합대학장, 그리고 집행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년 개최 예정인 삼례 딸기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대학·농협·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우석대학교와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다양화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 ▲축제장 주차난 해소 및 교통 동선 개선 ▲대학 시설을 활용한 방문객 편의 제고 ▲지역 주민·청년·학생층 참여 확대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발굴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지역 농가와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30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인택시 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과 모범운전자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개인택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조합원들은 복지택시(행복콜택시, 통학택시 등) 확대 및 모범운전자회 활동 지원, 택시승강장 설치 등 택시 업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은 검토 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택시업계 지원 사업을 통해 얻은 활력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완주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수봉 전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교육위, 완주1)은 29일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하는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윤수봉 의원은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책임 있는 의정 운영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돼 전국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했고, 지방의회 역할과 위상 제고에 힘써왔다. 또한 윤수봉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과 수소경제 활성화,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왔다. 윤수봉 의원은 “지방의회의 진정한 역할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 실현에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전북자치도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의원은 2024년 ‘국제수소거래소 설립 및 전북 수소경제 토론회’를 주최하며 전북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고, 이 공로로 ‘2024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수소혁신기술경제활성화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