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관내 기업인 ㈜미원상사(전주1·2공장)와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미원상사 전주공장 관계자들은 유희태 완주군수를 찾아 ‘저소득가정 아동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총 1억 1235만원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51명에게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기업의 기부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업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년간 꾸준히 후원 규모를 확대해왔으며, 2023년 3470만원, 2024년 3370만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6695만원을 기부하는 등 현재까지 총 1억 3535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미원상사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미원상사 전주공장 및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 임
완주군이 지난 20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열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 김재곤, 김건영, 김현승, 소창섭, 유희춘, 정원서 세무사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완주군 전 지역을 찾아가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절세를 돕고, 상담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 역할을 한다. 세무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부터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까지 폭넓게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2016년부터 운영해 10년간 125회 읍·면 방문 상담을 이어왔으며, 전화상담 958건과 현장 상담 386건 등 총 134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본업 중에도 주민들의 세금 고충 해소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세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담 희망자는 완주군청 재정관리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 전화·팩스·이메일 등으로 상담 신청 가능하다.
완주군이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와 함께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발생하는 악취 문제에 대해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물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주거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특히 완주군 이서면 등 혁신도시 핵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은 시급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 이서면에 추진 중인 ‘피지컬 AI’ 부지 등 주요 국책사업 현장과 인접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주군은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해소하고, 미래 산업 유치를 위한 쾌적한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악취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혁신도시를 더 쾌적한 생활권으로 만드는 전환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청 공무직 노동조합은 20일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제6대 완주군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선거 결과, 김상곤 후보가 상대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완주군청 공무직노동조합을 이끌 차기 수장으로 김상곤 현 위원장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으며 ‘5선 당선’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거는 단독 출마였던 지난 5대 선거와 달리 경선으로 치러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개표 결과 김 위원장은 전체 조합원 중 67.42%라는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총투표수 180표 중 120표를 획득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 2014년 7월 첫 취임 이후 12년간 조직을 이끌어온 김 위원장은 이번 당선으로 5선 고지에 오르며,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조 안팎에서는 김 위원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그간 쌓아온 실질적인 복리 증진 성과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대 위원장의 임기는 기존 7월이 아닌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위원장은 당선 직후부터 쉼 없이 조합원들의 대변자로서 권익 보호와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곤 위원장은 당선 소감
완주군재향군인회가 지난 19일 완주군 민간협력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권승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재향군인회 완주군지회 회원,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기총회 보고와 회장 이·취임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재향군인회 완주군지회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재향군인회 완주군지회를 이끌며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김경원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권승환 회장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권승환 신임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보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향군인회 완주군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에서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는 소중한 단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보훈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완주군이 생활체육과 교육을 결합한 교원 직무연수를 통해 지역 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정한 특수분야 직무연수 ‘파크골프 기초과정’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완주군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직무연수 파크골프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사단법인 그린완주(대표 이영란)가 주관하고, 완주군파크골프협회(회장 민국욜)가 협력해 운영한다. 향후 교육은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내 유초·중등 교원 80여명이 참여하며, 1차 과정 40명, 2차 과정 40명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파크골프의 기본 이론, 경기 규칙, 안전 교육, 지도 방법, 실기 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참여형 체육활동 운영, 놀이형 수업 적용 사례, 지역 스포츠 자원 활용 방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참가 교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학교 체육 수업에 적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서로 다른 재료와 제작 기법을 다뤘다. 말랑한 식재료의 질감과 형태 변화를 이해하며 만드는 ‘과일 모찌 만들기’, 전통 소재인 자개의 특징과 공정을 살펴보는 ‘자개 거울 만들기’, 비즈의 색상과 크기, 배열을 고려해 완성도를 높이는 ‘비즈 팔찌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 활동에서 재료의 특성을 관찰하고 제작 단계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경험을 했다. 특히 활동 전에는 재료의 특징과 사용 방법, 제작 시 주의 사항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과정에 따라 작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완성 후에는 자신의 작품을 돌아보며 제작 과정을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만들기 활동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11회 완주곶감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완주곶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완주곶감 산지 직판과 곶감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곶감의 경쟁력과 지역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이 겨울 놀이터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곶감 만들기 체험과 각종 참여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완주곶감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구매 혜택 역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의 깊고 찬 골짜기에서 자연 건조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그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처음 도입한 어린이 겨울 놀이터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전반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곶감축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만의 차별화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아데카코리아(대표 박종석)는 16일 완주군에 미래세대 육성과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기탁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석 아데카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채민남 이사, 박종찬 차장 등 아데카코리아 관계자 3명과 유희태 완주군수, 사무국장, 교육정책과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아데카코리아(주)는 2018년부터 꾸준히 완주군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2018년 5000만원 ▲2020년 1억원 ▲2022년 5000만원 ▲2023년 5000만원 ▲2024년 5000만원 ▲2025년 3000만원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3억3천만원을 기부했다. 박종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완주군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기간에 걸쳐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데카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데카코리아(주)는 1991년 설립된 기업으로,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2로에 위치해 있으며 수지첨가제 및 반도체재료 제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완주군이 지역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6명의 구직자가 ㈜DH테크노밸리지점 퀵스타트 참여 인력으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DH테크노밸리지점의 인력 채용을 전제로 진행된 행사로, 최근 해당 사업장에서 열렸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면접을 통해 선발된 6명은 ㈜DH테크노밸리지점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인력으로 최종 선발됐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지방 투자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사전에 선발한 뒤,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 채용으로 연계하는 정부 지원 인력양성 사업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총 9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합격한 6명은 앞으로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과정을 순차적으로 이수한 뒤 정규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북산학융합원(원장 강승구)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완주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 마련에 고충을 겪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융자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본인 부담인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최대 2000만원 이내이며, 지원 기간은 기본 2년, 최대 6년(2회 연장 가능)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예산 소진 시까지며 선착순 접수 및 선발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임대주택 입주 확정 후 완주군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