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주요 상생·쟁점·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종훈 부군수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및 군정 전반의 핵심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 등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4개 사업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등 쟁점·현안사업 18개 사업으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현장점검에는 부군수와 소관 실·과·소장, 담당팀장, 해당 읍·면장이 함께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 관리가 시급한 사업이나 주민 민원이 제기된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분석을 통해 사업 지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서류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현장에서 바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사람도 소외 없는 현미경 보지 1호 공약으로 ‘모두가 행복한 완주형 7대 복지 정책’을 제안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경제·노동복지 ▲에너지·환경 복지 ▲의료·건강 복지 ▲주거·정주 복지▲행정·참여 복지▲보훈·역사 복지 ▲반려·공존 복지 실현 등 7대 복지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일자리 복지 전담 기구로 ‘완주군 일자리 행복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화폐를 기반으로 한 기본소득을 통해 선순환 경제를 구축한다.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 및 LPG 저장 탱크 보급, 에너지 바우처 확대를 통해 누구나 따뜻할 권리를 보장한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0세 아기 돌봄 패키지를 통해 의료·건강 복지를 실현한다. 청년은 창업과 거주가 함께 가능하고, 어르신은 의료·돌봄이 결합 된 주거 복지를 통해 생애 주기별 안식처를 마련한다. 찾아가는 민원 해결 서비스, 주민 참여형 복지정책 수립으로 행정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생활 밀착형 일상 보훈을 통해 기념일에만 찾는 보훈이 아니라 공공이 함께하는 상시 보훈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차기 완주군수 자리를 두고 초박빙 승부가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 23, 24일 본지 의뢰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유희태 완주군수 28.7%,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25.7%, 국영석 전 전북도의회 의원 21.5%,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12.6%로 집계됐다. 이로써 당선 유력자가 유희태·이돈승·국영석 세명으로 압축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본지와 타매체 의뢰로 이뤄진 기존 여론조사에서 10% 이상의 지지를 받는 유력후보만 추려서 실시됐다. 아울러 단일화와 결선 등 상황을 감안해 유력후보 간 양자대결도 조사했다. 결과는 유희태 32.5%·국영석 29.4%, 유희태 33.1%·서남용23.7%, 유희태 33.2%·이돈승 31.3%다. 특히, 국영석과 이돈승은 유희태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돼, 향후 선거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게 됐다. 지역별로는 삼례·이서 유희태 27.9%·이돈승 24.0%·국영석 22.0%·서남용 13.4%, 구이·소양·상관 이돈승 34.3%·국영석 22.8%·유희태 21.4%·서남용 9.3%, 봉동·용진 유희태 32.1%·이돈승 29.4%·국영석 20.1%·서남용 6.1%, 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2일 완주군을 방문해 ‘문화선도산단’ 현장 점검 및 입주기업·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구상의 첫 현장 행보로 전북지역에서는 완주가 선택돼, 완주군의 산업정책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장관은 이날 문화선도산단 추진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운영 여건과 현장 수요를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 및 청년 근로자들과 만나 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이번 방문을 지역 산업정책의 현장성이 강화되는 계기로 평가하고, 문화선도산단이 지역 경쟁력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부의 첫 현장 행보가 완주에서 이뤄진 것은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의미가 있다”며, “문화선도산단이 지역경제 활력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완주군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완주군은 문화선도산단 추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정주 기반을 함께 키우는 중장기 전략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완주군 일원에 조성될 ‘피지컬 에이아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2일 정책이 소득이 되는 4호 공약으로 ‘완주 자영업 3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영업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자영업자의 경우 퇴직금이 없고 여성 자영업자는 가사와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점, 판로개척, 자산 축척의 어려움이 있는 점, 청년 자영업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노후가 걱정 없고, 실패 걱정 없이 자영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3대 안전망으로는 고령 자영업자 등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완주군이 지원하는 희망장려금을 현행보다 2배 늘린다. 또 폐업을 원할 경우 청년 창업가에게 기술이나 레시피 전수 시 군에서 기술이전료를 지원한다. 여성 자영업자에게는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완주군이 10만원을 더해주는 ‘완주 여성 사장님 씨앗 통장’을 통해 자산 증식과 사업 확장 자금 마련을 돕는다. 또한 갑작스러운 아이 질병, 휴교 등 매장에 아이를 두고 일하는 여성 자영업자에게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비용의 90%를 군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1인 여성 점포 긴급출동 보안 시스템, 안심 비상벨 설치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완주군이 1월 1일 자로 ‘문화산단팀’을 신설하고, 관련 부서·유관기관 특별팀(TF)를 통해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최근 이종훈 완주부군수 주재로 특별팀(TF)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사업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총 8개 팀 16명)가 참석해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역할 분담과 협업 과제 등을 구체화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인 랜드마크 조성, 청년문화교육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의 세부 추진 일정과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사업에 반영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완주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사업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 수행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특별팀을 중심으로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개별 사업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절차를 통해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밝혔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발표한 ‘완주군 방문 잠정 연기’ 입장문과 관련해 “이번 발표는 갈등 해소를 위한 조치가 아니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과 책임을 완주군과 군민에게 전가하는 정치적 언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유 의장은 “도지사는 방문 연기의 이유로 ‘갈등 격화 방지’와 ‘민주주의의 시간’을 언급했지만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군민이나 완주군의회가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며, “충분한 사전 협의도, 공식적인 정부 절차도, 군민 동의도 없는 상태에서 ‘통합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는 선언부터 앞세운 도정 운영이 오늘의 갈등을 초래한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지사는 이제 와서 갈등을 이유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며 마치 완주군의회와 지역사회가 갈등의 주체인 것처럼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며 군민의 자존과 지방의회의 책무를 훼손하는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유 의장은 “‘통합의 시계’, ‘골든타임’과 같은 표현은 군민의 판단과 선택을 존중하기보다 정해진 결론을 향해 지역사회를 압박하는 정치적 언어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면서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에 나섰다. 이번 순회는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봉동읍을 비롯한 관내 구만리, 신성리, 은하리, 성덕리, 고천리, 구암리 등 71개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19일에는 구만리 건전 경로당을 시작으로 봉강, 구만, 서당 경로당과 신성리 일대 아파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일에는 낙평리 주공아파트 경로당과 신기, 신월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동절기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김 부의장은 이번 순회를 통해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마을별 숙원 사업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후 일정은 제내리(22일), 율소리·은하리(23일), 장기리(27일), 둔산리(28일)를 거쳐 30일 성덕·고천·구암리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재천 부의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의정 활동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 확대와 지원사업 정보 공유를 위해 20일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과학기술진흥단에서 열린 ‘국방벤처센터 완주군 지역 협약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산업으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국방벤처센터 관계자, 도내 16개 협약기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의 국방경제 추진전략, 국방부 민·군 기술협력 사업, 국방 보안 체계 등을 설명하고, 협약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도내 국방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군과 연계된 사업 과제 발굴부터 사업화, 기술지원 및 시험‧인증‧홍보까지 폭넓은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완주군은 전북자치도 방위사업청 인정업체 4개사 중 3개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방위사업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국방벤처센터와 협업하여 사업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 대부분은 완주군 산업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탄소부품, 에너지, 자동차 등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방위산업으로의 사업확장을 통해 기업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완주군에 기대하는 바가 큰 상황이다. 권요안 의원은 “기업의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19일 의장실에서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복지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완주군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및 권익 증진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완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의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복지의 허브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은 지난 15일 완주군 청년축산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축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축산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축산인들은 한목소리로 “지금의 지원 방식으로는 지속가능한 축산 경영이 어렵다”며 현실을 반영한 축산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축산 환경개선 사업의 확대와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축사 운영에 필수적인 환경개선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사육환경이 갖춰져야 생산성과 안전, 농가 경쟁력도 함께 확보될 수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축산 관련 예산 편성과 지원사업이 현장 여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인 예산 운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청년축산인들은 시대 변화와 물가 상승, 축산 경영비 증가 등을 반영한 보조금 현실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장의 부담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지원 기준과 보조금 체계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보조금 규모와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지원제도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