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대상 성범죄 사건을 계기로 유사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완주경찰서는 완주군청과 장애인성폭력상담소(새벽이슬 센터)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합동 점검팀은 시설 거주 장애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개별 면담을 병행하며 성폭력 등 범죄 피해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실시해 시설 내 범죄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완주경찰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박종호 완주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대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범죄 사각지대를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27일 완주 창의예술미래공간 ‘꿈이공’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완주교육협력지구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의 꿈을 찾아 키우는 행복한 완주교육협력지구’라는 비전 아래,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별 세부 운영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SW·AI·로봇 융합 진로 프로그램인 ‘퓨처플러스(Future+)’와 창작 기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완주창의융합인재교육 등 다양한 핵심 사업이 공유됐다. 이와 함께 완주자율교육과정,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주제별 실천연구회, 청소년 자율동아리 지원 사업 등 완주교육협력지구의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특히 미래교육 프로그램인 ‘퓨처플러스’는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관내 29개교를 대상으로 SW 코딩, 로봇, 빅데이터 등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완주
완주군이 미래 행정의 주역인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신규 직원 굿스타트(Good-Start)’ 과정을 운영하며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과정은 26일부터 27일까지 신규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들이 조직 내 소통 역량과 민원 응대 등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 1일 차에는 업무 예절과 효율적인 민원 응대 방법,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다루는 한편,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방법과 피지컬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유희태 완주군수와의 소통 시간에는 완주 군정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신규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적극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수는 경험을 나누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2일 차에는 삼례문화예술촌 및 완주 경제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을 방문하여 완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완주몰 운영 사례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와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6일부터 모바일 지도 앱인 ‘카카오맵’을 통해 완주군 마을버스의 실시간 이동 정보를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 단계 높이고 있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버스 위치를 센티미터(cm) 단위로 정밀하게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공단이 ㈜카카오와 기술 협력을 맺으면서, 군민들은 기존의 정밀한 버스 위치 정보를 활용도가 높은 ‘카카오맵’ 앱을 통해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계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은 카카오맵 앱에서 목적지만 검색하면 초 단위 도착 정보와 함께 환승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전주 시내버스와 연계된 마을버스 노선 검색도 수월해져 완주와 전주를 오가는 주민들의 이동 효율성도 높아졌다. 이희수 이사장은 “기존의 정밀한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에 카카오맵의 강력한 검색 기능을 더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막힘없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만경강 일대 이용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태주차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말 봉동읍 구만리 일원 사업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업에 착수했으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7억 원(군비 전액)을 투입해 약 6만 9,883㎡ 규모로 조성되며, 완공 시 승용차 953대와 대형차 47대를 포함해 총 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만경강 일대는 자전거길과 산책로, 체육시설 등과 연계되며 군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주차 인프라는 충분히 확보되지 못해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완주군은 이번 생태주차장을 통해 분산된 주차 수요를 체계적으로 흡수하고, 만경강 전 구간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당 시설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주차장이 아니라, 만경강 일대를 찾는 군민과 방문객 전체를 고려한 만경강 순환버스 환승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광역 거점형 공공 인프라로 조성될 계획이다. 향후 만경강을 중심으로 한 축제 개최 및 행사 등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시설로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완주1)이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기숙사 건립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콘크리트 모듈러 방식 도입 검토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26일 경북 의성군 봉양면에 위치한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기숙사 현장을 방문해 모듈러 건축 적용 사례를 직접 점검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콘크리트 모듈러 건축은 건축물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법 대비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기숙사 건립에는 설계와 시공을 포함해 24개월 이상이 소요되지만, 모듈러 방식 적용 시 약 9개월 내 완공이 가능해 교육시설 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품질 관리가 용이하고 안전성이 높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날 현지 방문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창의인재과 오지숙 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완주교육지원청, 수소에너지고 송현진 교장, 전북도의회 교육전문위원 등 총 14명이 함께 참여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기숙사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학생 생활 여건, 건축 구조 및 시공 방식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기숙사 배치와 동선, 외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완주경찰서는 지난 26일 완주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제1차 경·학 상설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학기 학교폭력 현안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가·피해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회복적 사법제도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합동 선도·보호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음주와 흡연 등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완주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행 근절을 위해 완주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상호 정보 공유와 맞춤형 대응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완주군이 계획관리지역 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이번 지정은 개발 수요가 높은 계획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규모는 완주군 계획관리지역 면적의 약 60%에 해당하는 487개소(26㎢)다. 군은 지역 특성에 따라 구역을 주거형(154개소, 8㎢), 산업형(28개소, 2㎢), 복합형(124개소, 10㎢)과 일반형(181개소, 6㎢)으로 세분화했다. 성장관리계획에는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부터 건축물 용도, 환경 및 경관계획이 포괄적으로 담겼다. 특히 완주군은 기존 용도지역 규제는 유지하되, 군이 제시한 권장사항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최대 10%)과 용적률(최대 25%)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성장관리계획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는 최소화하면서 인센티브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계획했다”며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완주군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이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전국 시행 일정에 맞춰 본격 가동되는 것으로,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복지 모델이다. 완주군은 군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통합지원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 ▲종합 상담 ▲서비스 연계가 일원화된다. 기존에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읍·면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시범사업 기간을 본사업 시행을 위한 점검 및 기반 조성 단계로 삼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재정비했으며, 이번 본사업 시행을 기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등이다. 특히 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
완주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간 집중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6개월간 꾸준히 결핵약을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봉동‧고산 등 전통시장과 관내 대학교 일원에서 주민과 대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피켓 거리 캠페인과 이동형 옥외광고(버스)를 실시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시 결핵검진, 올바른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무료 검진 등을 받을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봄철 산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안전한 성생활과 무료 익명 검사 등의 중요성도 청년들에게 널리 알렸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경계해야 할 감염병이고, 특히 자발적인 검진 문화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올바른 정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둘러싼 ‘감점 25% 적용설’에 대해 확정된 것이 아니라며 공식 부인하고, 끝까지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24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감점 25% 적용’과 관련해 그는 “확정된 사실이 아닌 소문에 불과하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공직후보자 심사규정에는 3회 이상 탈당 시 감점 기준이 있지만, 본인의 경우 202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당의 요청으로 복당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면접시 25%감점이 있다는 말은 들은 바 있으나 이의 제기 역시 하지 않았다”며 “감점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거나 대응한 바도 없다”고 밝히며 당의 요청에 의해 입당한 만큼 당헌 101조에 따라 최고위원회에서 감점 없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으로 알고 있다며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감점 사유와 관련한 소명 절차에 대해서는 “2022년 대선 당시 입당을 추진했던 인사가 관련 설명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정치적 연대 가능성에 대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