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호년, 임미정)가 지난 16일 소재지 및 체육공원 일원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은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호년 공동위원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산면을 만드는 것도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이웃은 물론, 화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화산면을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신문]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낭독극 <마당을 나온 암탉>을 연다.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낭독극으로 각색한 것으로 오는 18일 완주군립둔산영어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좁은 양계장에 갇혀 살면서 품지도 못할 알만 낳던 암탉 ‘잎싹’이 언젠가 꼭 알을 품겠다는 꿈을 품고 양계장을 탈출하는 이야기다. 현재 봉서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 78명이 관람을 신청했다. 이외에도 둔산영어도서관은 강좌 ‘Hello 여행영어교실’, 체험 ‘몸과 마음을 위한 힐링 아로마테라피’, ‘연체 탈출 이벤트’, 포춘쿠키와 함께하는 ‘달콤한 행운의 도서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다. 김은희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공연으로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완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곽인천)가 최근 고산면 율곡교회 교육장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방지와 정서적 지지망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완주가족센터(센터장 오인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양 기관은 1인 가구 지원, 가족상담, 취약계층 사례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중·노년 1인 가구 활기찬 삶, 함께하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곽인천 센터장은 “사회적 참여가 부족한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수업권 보장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의 결·보강 수업 지원 순회 교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특수교육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 사업은 일반학교 특수학급 담당 교사의 예기치 못한 병가·공가·특별휴가 등으로 수업이 결손될 때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동안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대한 결·보강 지원이 없어 장애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 보장이 미흡했는데 이번 정책으로 특수학급도 수업 결손을 보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특수교사도 교내에 장애 학생 수업을 담당해 줄 전문 교원이 없어 복무 사용 등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근무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유·초·중·고등학교의 특수학급에서 수업 결강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신청해서 특수교육 순회 수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전주·군산·익산교육지원청에서 7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시범 운영 후 평가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그동안 일반학교 특수학급 수업 결강에 대한 지원이 없었는데 올해 처음 지원을 시작함으로써 현장 교사는 물론 학부모의 호응이 클
[완주신문]완주군의회 김규성 의원이 완주군 화산면 인근에 조성중인 ‘경천저수지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현장에 대한 중간점검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중간 점검은 화산면 지역주민들 10여명과 관련부서 담당자 등과 함께 실시했으며,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진행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천저수지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9월경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완주군의 중요한 현안 사업으로, 자연 친화적인 탐방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계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규성 의원은 마을주민들과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민의견이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하는 한편, 급격한 경사도를 가지고 있는 비탈면에 대한 안전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 주문했다. 김규성 의원은 “경천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탐방로가 조기에 완공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
[완주신문]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6일 본청 1층 현관에서 세월호 참사 제11주기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념식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국민을 추모하고,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학생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해마다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추념식에는 유정기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전북학생의회 대표 학생, 교육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추념식은 서거석 교육감 추념사, 학생 대표 추모 메시지, 학교안전과장의 안전 결의문 낭독, 추모 리본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학생안전 결의문을 통해 △학교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예방교육 및 훈련 확대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학생 중심 안전문화 정착 등을 약속했다. 전북교육청은 4월을 ‘학교안전의 달’로 지정·운영하며, 도내 각급학교에서도 자체 추념 활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세월호를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학생 안전을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이라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
[완주신문]완주군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소상공인들이 카드 결제를 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올해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1200여곳이 지원받았다. 카드수수료 신청 대상은 완주군 내에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체를 운영 중인 2024년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카드수수료의 0.5%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거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물가 고금리로 경제가 어려운 이때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구이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강은주)가 16일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강은주 회장은 “모악산, 구이저수지 둘레길, 벚꽃길 등 관광객들이 많은 시기에 구이면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구이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구이면의 환경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구이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동상면의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들이 16일 대아저수지 수변의 환경정화 작업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동상면의 사회단체인 이장연합회·새마을부녀회·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체육회·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는 물론 관내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탐방로와 저수지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도로변 위험 수목을 정비했다. 황은숙 동상면장은 “동상면의 대표 관광지인 대아저수지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대아저수지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삼례읍 출신 신명산업 신명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동참하며 완주군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15일 완주군청을 방문한 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상한액이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 이후 최대 고액 기부 사례다. 신 대표는 “평소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주신문]치유농업은 농업, 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2세 이상 인구의 9.7%가 최근 1년간 우울감을 경험했고, 조현병은 인구 100명 중 1명이 겪는 것으로 보고됐다. 정신질환 유병률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사회에 기반한 비약물적 치료 수단으로 치유농업 활용이 부각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약물 중심인 기존 정신질환 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비약물적 심리 지원 기술로 치유농업에 주목하고 그 효과를 의료기관 현장 실증을 통해 입증했다. 연구진은 조현병 환자와 우울 고위험군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2종을 개발했다. 조현병 환자를 위한 ‘긍정심리모형(모델) 프로그램’은 식물을 재배, 관리하는 과정에서 몰입과 행복감 등의 정서를 회복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조현병은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왜곡되는 정신질환으로, 주로 양성증상, 음성증상, 일반정신병리증상이 나타난다. 양성증상은 환각, 망상, 비논리적 사고, 기이한 행동이며, 음성증상은 감정표현 감소, 무의욕, 사회적 위축, 무언어증, 쾌감 상실이다. 일반정신병리증상은 우울감, 불안,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등이다. 프로그
[완주신문]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그랜드벨라홀에서 ‘2025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전북교육청의 수업혁신 핵심 브랜드인 개념기반 탐구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초등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교사의 핵심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지식과 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전북교육청의 혁신 수업 방식이다. 이날 설명회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안내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이해와 수업 적용 사례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분임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개념 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사례 발표를 나누며 교원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별 분임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17개교와 실증수업을 강화한 연구학교 4개교 등 총 21개교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개념기반 탐구수업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는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