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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완전한 완주를 꿈꾸며

[완주신문]운주면 계곡 바위. 이번 6.1지방선거에서는 바위처럼 강직하고 흔들림이 없는 깨끗한 후보가 군수로 당선되어 완주군을 이끌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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