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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로타리, 1500만원 상당 안경 나눔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이 25일 ‘어르신밝은세상 안경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오상영 전회장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에게 ‘썬글라스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마친후 1500만원 상당의 백내장 예방 썬글라스 150개를 어르신들에게 나눠졌다.

 

윤현철 회장은 “바쁜일정을 뒤로하고 나눔봉사에 회원분들이 많이 참여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삼례로타리클럽이 봉사단체로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힘이되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