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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여성의소대, 경로당 환경정화

[완주신문]봉동여성의용소방대 국인숙 대장 외 39인은 11일 구미리 구호 경로당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경로당이 폐쇄되고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아 대원들이 경로당을 찾아 방역활동과 꽃밭가꾸기, 마당잡초제거하기, 모종닦기 등을 진행했다.

 

구미리 구호 경로당은 봉동여성의용소방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평소에도 심폐소생술보급 및 재난생활안전수칙 보급을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