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멈추지만,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완주를 지켜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비록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후보 자격은 박탈당했지만, 자주독립체로서 완주, 누구도 소외됨 없는 완주 건설을 위해 뼈를 갈아 넣는 각오로 멈춤 없이 달려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완주는 현재 완주를 뿌리째 흔드는 세력 앞에 반목과 갈등이 조장되고, 이 갈등을 이용해 완주를 해체하고자 하는 중대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저는 완주를 지키기 위해 백의종군을 선택한 유의식 완주군 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완주군민과 함께 완주사랑지킴이로서 끝까지 완주를 지켜낼 것이다”고 선언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심사 과정과 관련해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북도당 예비심사위원회와 중앙당 재심위원회,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판단을 무시하고, 주관적 판단과 불공정성, 지역위원장의 묵인과 동조에 아쉬움이 있다”며, “또한, 전북도당의 독자 행보에 우려를 표명하고, 급기야 3월 25일 정청래 당대표가 원칙에 어긋난 컷오프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전국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억울한 컷
완주군이 군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하고 처리 절차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사무 편람’을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한 민원편람은 25개 부서 약 350종의 민원사무에 대한 조직 개편 및 법령 제·개정 사항을 반영해 수정·보완했다. 또한, 민원 사무별 설명, 근거법령, 주관부서, 처리절차, 신청서, 구비서류 및 수수료 등 민원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올해 민원사무 편람은 전 부서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민원 신청의 편의 제공 및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에 발간한 민원편람 자료를 완주군청 공식 누리집 ‘민원편람’ 게시판에 게재해 모든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진 열린민원과장은 “민원편람은 군민이 필요한 민원업무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고, 담당 공무원에게는 업무처리의 지침서기능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편람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처리 ▲대표성과 홍보 노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 활용해 모호한 법령 해석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함과 더불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맞춤형 교육 강화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완주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기업 로젠(주)이 1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이 체결한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로젠㈜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만 5816㎡(4만 4000여평) 부지에 총 1083억원을 투자해 물류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이다. 로젠(주)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물류기업으로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터미널과 지점 등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터미널은 단순한 보관시설을 넘어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도입한 첨단 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관 물류 산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체결된 투자협약이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이날 기공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완주군이 호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100% 완료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산업단지 조성 이후 약 6년간 추진해 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119만㎡(약 36만 평)가 모두 매각해 최종 분양 완료를 달성했다. 특히, 마지막 남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덕산에테르씨티(주)와 분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단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이로써 완주군은 총 37개의 우량 기업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제2산단 분양 완판은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제2산단 입주기업으로는 비나텍(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아데카코리아(주) 등 수소와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84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청년층 유입 확대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연관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완주군은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맞춤형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본격 운영하며 공교육 신뢰도와 학부모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30일 공·사립유치원 30개원을 대상으로 생태체험과 문해교육 등을 포함한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유치원당 350만 원씩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다온누리’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유아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으로, 유아 중심의 놀이와 체험 활동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 유치원은 △자체 개발 △지역자원 활용 △교육자료 활용 등 3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자체 개발 방식은 유아 발달 수준과 지역 환경, 교육 철학 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자원 활용은 자연환경이나 지역 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자료 활용은 전북교육청과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운영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생태놀이를 통한 생명존중 교육 △이야기와 놀이를 결합한 창의력 프로그램 △문해력 기반 미래교육 △예술 감성 프로그램 △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교육, 의료 등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교육받고, 완주에서 일하고, 완주에서 건강을 지키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완주형 인구 성장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국 출마예정자는 법인세 감면보다 강력한 규제 완화로 기업 투자를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단순한 제품만 찍어내는 공장이 아니라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우수 기업을 유치해 지역 인재 채용은 물론 우수인재 유치를 통해 인구 증가, 새로운 지역 소비층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완주 공공의료원 설립 등을 통해 완주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촘촘한 의료복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상의 의료 정주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국 출마예정자는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완주형 산학 일체 시스템’을 구축키 위해 군수 직속 전담팀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국 출마예정자는 일-삶-놀이-배움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융복합 공간 조성으로 청년이 완주에서 일하고 즐기며 정착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국영성 완주군수 출마
완주군이 성인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며 현장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과정은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할 실무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완주군민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완주이(e)배움터 누리집(edu.wanju.go.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총 8회, 48시간) 우석대학교 본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과과정은 문해교육의 의미와 교사의 역할, 성인 학습자의 특성 및 심리 이해, 디지털 생활 문해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교수 설계 및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수여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본인이 부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27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완주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경애‧김규성‧최광호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이경애 의원이 선임돼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결산검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불합리한 예산 집행 사례와 낭비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운용, 재무제표 등 전반적인 재정 운영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경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
★이순덕 운영위원장(좌) 성중기의원(우)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과 성중기 의원이 27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효도대상 시상 및 어르신 위안 행사’에서 효사랑실천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과 복지 여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성중기 의원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서는 효도대상 시상과 함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도내 각 지역에서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완주군이 가축분뇨 퇴비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7일 군청에서 경축순환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완주군과 농어업회의소, 한우협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농민회, 친환경농업연합회, 수도작연합회, 고산농협, 전주김제완주축협 등으로 구성된 퇴비유통협의체를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기조에 발맞춰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양분 관리 등 체계적인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축순환협의체’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기관과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올해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비를 경종 농가에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참석자들은 퇴비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협의체는 수요와 공급망의 안정화, 기관 및 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 유통 비용 절감, 퇴비 품질 향상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완주군 관계자는 “퇴비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