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면이 지난 24일,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운주면회장 이현주)가 주관하고,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재, 홍성희), 운주지역사랑봉사단(회장 안윤숙), 운주면 청년회(회장 김규돈)에서 2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관내 노인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3세대에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현주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여러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운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이면이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행정, 찾아가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20일 구이면은 이날 원두현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46개소 경로당을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강설과 추위에 따른 주민 안내수칙과 군·면정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지역이 건강해진다”며,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올겨울 네 번째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나눔에서는 사단법인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이사장 이종화)의 후원으로 마련된 연탄 2000장을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난방취약계층 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연탄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서면이 지역주민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애로사항 청취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마을순회 소통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하금마을을 시작으로 이서면 내 각 마을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소미례 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및 각 팀장, 사업담당자가 참석해 군에서 추진하는 피지컬 에이아이 시범사업,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이서 체육공원 조성 등 이서면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 상호 소통하는 장이 되고 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서면민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부지 3635㎡, 건축면적 724.6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리센터에는 중·소형 농기계 수리를 위한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고, 내방수리와 출장수리를 병행 운영해 농업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완주군 북부권은 농기계 수요에 비해 수리 인프라가 부족해 농번기 집중 수리로 인한 과부하와 민간 수리업체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광역농기계수리센터 구축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고, 예방 정비 시스템을 도입해 고장 발생을 사전에 줄여 나갈 방침이다. 수리센터 운영은 고산농협을 주관농협으로 인근 협약농협과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농기계 운반 차량을 활용한 운반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고령 농업인의 수리 부담을 크게
구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만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구이농협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만열 구이농협 조합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전호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농협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습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며m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이농협 본점은 이번 성금 지원 이외에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삼례읍이 81개 마을의 이장 임명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삼례읍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향후 2년간 삼례읍 주민을 대표할 81개 마을의 이장들에게 이장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삼례읍 이장협의회의 새로운 임원진은 권승환(후와) 이장협의회장, 감사에는 박순자(우성), 백윤기(방촌) 이장이 맡게 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다. 권승환 삼례읍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님들을 잘 보필해 삼례읍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양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임대훈)가 관내 5개 초·중학교(소양초, 소양서초, 송광초, 동양초, 소양중) 재학생들을 위해 16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소양면 이장협의회는 2009년부터 매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고자 장학금 지원을 하고 있다. 임대훈 소양면 이장협의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양면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항상 소양면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소양면에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희망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혹한기 ‘희망 나눔 봄이 박스(식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당뇨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식생활 키트 ‘봄이 박스’ 24상자와 건강기능식품 ‘아이비 혈당엔 브이디엑스’ 24개를 지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지원사들은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봄이 박스’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병행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일상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건강 지원을 함께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
봉동읍 둔산리에 새로 문을 연 홍안동찜닭(대표 오주원)이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홍안동 찜닭은 개업을 준비하며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고, 최근 식사 30인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의미있는 개업식을 열었다. 오주원 대표는 “개업을 하며 어르신들 식사대접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이웃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과 시설에 떡국떡과 달걀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관내 49개 마을 경로당과 9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떡국떡과 계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떡국 한 그릇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이 지역 공동체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