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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학부모, ‘로컬푸드 팸투어’ 진행

안전성 검사 시설과 직매장 체험

완주군이 서울시 강동구 어린이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팸투어’를 진행했다.

 

8일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맺고 있는 강동구 공공급식센터 관계자 및 어린이집 학부모 30여명을 초청해 로컬푸드 산지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로컬푸드 직매장 장보기 체험 ▲지역산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 ▲농산물 안전성 검사 시설 견학(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수확 및 요리 체험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완주군과 강동구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강동구 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200여 곳에 완주산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해오고 있다.

 

송미경 경제식품과장은 “이번 행사는 강동구 공공급식 이용자와 산지농가 간 상호교류로 지역산 식재료에 대한 신뢰감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교류를 확대해 공공먹거리에 대한 신뢰 확보 및 도농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