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장애노인을 위한 ‘마음을 잇다! 행복이 있다!’ 행사를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했다.
복지관은 독거노인 중 중증장애인 30명을 선정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직원의 방문을 받은 장애인 최모 씨는 “평소 혼자 외출은 꿈도 못 꾼다”며, “그런 나에게 방문해 긴 시간동안 대화를 하고 나를 걱정해 주는 모습은 마치 부모에게 하는 듯 해 마음이 너무 흐뭇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장애노인을 위한 ‘마음을 잇다! 행복이 있다!’ 행사를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했다.
복지관은 독거노인 중 중증장애인 30명을 선정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직원의 방문을 받은 장애인 최모 씨는 “평소 혼자 외출은 꿈도 못 꾼다”며, “그런 나에게 방문해 긴 시간동안 대화를 하고 나를 걱정해 주는 모습은 마치 부모에게 하는 듯 해 마음이 너무 흐뭇하고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