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이 지난달 27일 외국인 출산준비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베트남 부부가정의 출산 후 육아를 돕기 위해 필요한 물품 60만원 상당의 기저귀,모빌, 물티슈, 육아용품 등과 현금 50만원을 지원했다. 물품은 삼례대원마트 박세영 회원의 기부로 이뤄졌다.
윤현철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관내에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이 지난달 27일 외국인 출산준비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베트남 부부가정의 출산 후 육아를 돕기 위해 필요한 물품 60만원 상당의 기저귀,모빌, 물티슈, 육아용품 등과 현금 50만원을 지원했다. 물품은 삼례대원마트 박세영 회원의 기부로 이뤄졌다.
윤현철 회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관내에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