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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농협, ‘2025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수상… 2년 연속 쾌거

 

 

완주군 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사업의 건전성과 성장성,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한 ‘상호금융대상’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에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운영, 수익 안정성, 조합원 맞춤형 상품 운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이 포함됐다.

 

용진농협은 이들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규모가 크지 않은 지역 단위 농협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용진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금융 서비스와 안정적인 조합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중진 조합장은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는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임직원들과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용진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영 안정을 돕는 금융 지원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완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