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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도시과 한영천, 공학박사 학위 취득

완주군청 시설직 최초 공학박사

[완주신문]완주군 건설도시과 한영천 지역개발팀장이 주경야독 끝에 세종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영천 팀장은 전북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한층더 깊은 연구를 위해 2017년 세종대학교로 옮겨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지난 8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또한 토목분야 최고의 자격인 토목시공기술사도 보유하고 있다.

 

한팀장의 건설분야 연구에 대한 열정은 전문분야의 전문성 강화 뿐만아니라 실질적인 실무에도 접목해 한층더 심도있는 업무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5년간 다양한 건설분야의 경력과 노하우로 지역 건설사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토목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