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 장애인연합회는 운주면에 이어 23일 경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마을에 두부 한 판과 콩나물 한 통을 전달했다. 전달된 두부와 콩나물은 각 마을 부녀회장을 통해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전달했다. 김덕연 회장은 "동절기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찬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하고, 마을 어르신들은 "반찬으로 더없이 좋고 감사하다"고 답했다.
[완주신문]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액자에 담은 가족사진 전달식을 가졌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중순경에 특화사업으로 비용 등의 문제로 가족사진을 찍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다자녀가정 등 10여 가구의 촬영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이후 가족들의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정해 정교한 보정작업을 거쳤으며 인화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 또한 액자 외에도 촬영 당시 취했던 가족들의 다양하고 어여쁜 모습들을 추억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진들을 포함하여 배달하였다. 사진을 전달받은 장애인 부부는 “너무너무 맘에 든다. 이제까지 이런 사진은 찍어본 적도 받아본 적도 없어서 너무 행복하다” 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가족들은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은 기간 연탄배달 및 겨울물품 나눔사업을 끝으로 2022년 사업 성과보고회를 거쳐 ‘2023년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계획할 예정이다.
[완주신문]지난 18일 완주군 장애인연합회는 운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식품 꾸러미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 된 꾸러미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콩나물, 두부(100만원 상당)로 구성하여 준비했으며, 각 마을 부녀회장을 통해 지역 내 경로당 30개소를 돌며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챙겼다. 김덕연회장은 “동절기를 맞아 경로당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더욱 살피고 베풀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전주연탄은행이 지난 16일 완주군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50채(총 250만원 상당)를 기부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받은 이불은 『헌 이불 바꿔준 DAY』 사업으로 사용 될 예정이며, 이 사업은 주기적으로 이불을 교체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헌 이불을 수거하고, 새 이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전주연탄은행은 배고픔과 추위가 없는 따뜻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도내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연탄/등유 나눔, 연탄보일러 설치, 무료배식, 청소년 장학금 지원, 주거환경개선(집수리/도배/장판) 등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주연탄은행 윤국춘대표는 “농촌지역의 돌봄 취약계층들이 세탁해도 때가지지 않는 헌 이불을 사용하고 있어 유해 세균들이 많이 생길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기 쉬우며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지켜나가는 힘은 나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며
[완주신문]용진읍 주민들이 정성스레 가꿔온 쌀농사, 배추농사가 결실을 맺었다. 16일 완주군 용진읍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쌀‧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용진읍에 매년 쌀을 기부하는 얼굴없는 천사의 나비효과로 시작됐다. 얼굴없는 천사의 나눔을 본받기 위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쌀농사, 배추농사를 지어 수확된 쌀을 기부하고, 배추는 김장김치를 담아 기부한 것이다. 사랑의 쌀은 올해로 벌써 7회째, 김치나눔은 5회째를 맞고 있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이장, 부녀회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장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용모내기, 벼베기, 마지막 도정작업까지 구슬땀을 흘려 정성껏 수확한 1050만원 상당의 백미 3500kg를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350세대에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는 1000포기 분량의 김치를 담아 관내 소외계층 4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정명석 이장협의회장은 “사랑의 쌀, 사랑의 배추를 위해 각종 농기계와 장비로 재능기부를 해주신 이장님들과 명예이장님들, 그리고 매년 사랑의 쌀을 무료로 도정해 주신 간중정미소 강기석 대표와 항상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부
[완주신문]경천면 새마을부녀회가 이웃의 든든한 겨울을 위해 김장을 나눴다. 지난 15일 새마을부녀회는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을 위해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1명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전날부터 손질한 배추 150포기에 직접 만든 양념소를 듬뿍 넣어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를 담았다. 이어 회원들은 직접 지역 내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박분이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은 “김치를 직접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하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문우 경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경천면을 만들어나가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완주신문]고산면이 김장철을 맞아 ‘사랑愛 김장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15일 고산면에 따르면 사랑愛 김장나눔 캠페인은 김장을 하는 가정에서 김치 한통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사업이다. 나눔김치통은 면사무소 입구에 비치돼 있으며, 채워진 김치통을 면사무소에 가져오면 기부하는 분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내가 채워준 작은 김치통 한통이 누군가에게는 겨울 내내 기억될 온기가 될 수 있다”며 “김장철이 나눔의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이번 김장나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산면은 매년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김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오고 있다.
[완주신문]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이 함께하는 김치 나눔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9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장김치를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 장애가구 등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2022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시작했다. 김장 나눔행사는 각 가정에서 김장김치를 담글 때 1통씩 더 담아 김치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나눔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목표로 내달 중순까지 진행한다. 김장김치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가정은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김치통을 가져다가 이웃과 나눌 김장김치를 채워 경천면 주민복지팀에 전달하면 된다. 노문우 경천면장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주민들이 앞장서서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다면 의미가 클 것이라 생각된다”며 “벌써부터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고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완주신문]고산면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지난 9일 고산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4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과 겨울철 건강예방 실내 운동을 주제로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완주군 정신건강복지 센터와 연계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노인 우울증 증상이 극대화된 현상을 막고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삶’ 채선미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 올바른 노년기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완주군 보건소 주도로 겨울철 건강예방 실내운동을 진행했다.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실내운동을 따라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 덕분에 고산면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각자 건강에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리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고산면 노인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소양면에 향기로운 국화꽃이 활짝 피었다. 9일 소양면은 제17회 소양 사랑나눔 국화전시회가 지난 8일부터 시작해 10일까지 사흘간 소양농협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강시복)이 주최하고 소양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대국과 소국분재 등 500여점의 작품이 출품돼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웅치전적지 국가사적 승격을 기념하는 취지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 첫날인 8일에는 소양농협에서 주민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강시복 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는 “웅치전적지 국가사적 승격을 기념하는 이번 국화 전시회에 많은 면민들과 관람객들이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소양면민들이 단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전시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국화축제의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후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신문]이서면 새마을부녀회가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를 담았다. 8일 이서면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일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원 41명 전원은 김장김치 900포기를 정성껏 담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경로당, 홀몸노인,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정문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나눔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면 새마을부녀회는 겨울철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외에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을 위한 밑반찬 나눔, 마을경관을 위한 봄맞이 꽃나무 식재, 깨끗한 환경을 위한 마산천 일대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