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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푸드, 취약계층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완주신문]경성푸드(대표 양주승)는 봉동지역아동센터에서 22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경성푸드 관계자들은 산타로 변신해 직접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선물은 한달전부터 아이들이 소원지 적은 원하는 선물로 구성됐다.

 

취약계층 아동 50여명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한 양주승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우울감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 아동들의 건강과 행복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