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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해피산우회, 소외계층 위해 200만원 전달

[완주신문]상관해피산우회(회장 정규창)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13일 산우회 회원 90여명은 월 1만원씩 걷어 모은 회비 중 200만원을 상관면에 전달했다.

 

한편, 해피산우회는 주민 및 외지인 등산객들을 위해 매년 등산로를 정비하고, 겨울산행 중 낙상으로 인한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낙엽치우기와 쓰레기수거 등 정화활동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