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우분연료화 사업 철회를 위한 반대 집회가 지난 15일 고산농협 앞에서 또다시 개최됐다.
이날 집회에는 우분연료화 반대대책위원회 주최로 비봉면 주민, 인근 학교 학부모회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대책위는 “우분연료화 사업이 무산될 때까지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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