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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은 완주곶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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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미소시장서 직거래 장터 개장

[완주신문]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완주 곶감을 한 자리에서 만난다.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곶감 직거래장터가 고산면 고산미소 시장 앞 천변 주차장에서 개장됐다.

 

매년 열려왔던 곶감축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 2년 연속 열리지 못했다. 이에 판로가 줄어들면서 다량구매가 줄었고, 특히나 생산자의 연령이 높은 농가들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태수 감생산자 협동조합 회장은 “농가활성을 위해 완주곶감 장터를 준비하게 됐다”며 “명절 선물을 고민하고 계신 소비자가 있다면 꼭 한 번 방문해 완주곶감의 우수성을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곶감은 9품 중 제1품으로 선정될 만큼 그 위상이 높으며 고종시와 두레시를  원료로 만들어지고 있다.  

 

고종시는 고종황제에게 진상한 후로 지어진 이름으로, 그 맛과 부드러움이 여타 곶감과는 확연히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동상곶감’이란 브랜드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두레시는 동상면 이외의 지역에서 재배되며 자연건조로 당도가 높고 검붉은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직거래장터 운영기간은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운영되며 완주 감생산자 협동조합 회원들이 직접 판매하는 것으로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하며 시식행사는 금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