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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등 8명 민주당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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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정부 출범 다짐

[완주신문]박재완 전 전북도의원 등 8명이 민주당에 복당해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울 것을 다짐했다.

 

4일 박재완 전 의원을 비롯한 정헌율 익산시장, 임정엽, 조형철, 고상진, 이성일, 정진숙, 최인정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통합 철학이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3월 9일 대선에서 이 후보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긴박한 국내외 정세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민주정부 정권 재창출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중소상인, 자영업 종사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서민경제 회생과 전북발전의 비전을 마련해 이재명 민주정부가 차질 없이 출범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주‧개혁진영이 한 때 분당사태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복당은 필연적이라며 이는 강물이 크게 하나로 모이는 이치와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복당 회견에 참석한 김관영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통해 대전환시대 공정성장을 이뤄내고 낙후된 전북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