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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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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번호판 영치 등 징수 강화

[완주신문]완주군이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일제정리 활동에 돌입한다.

 

14일 완주군은 올해 부과 및 이월체납액 1643억7600만원 중 1544억27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미납된 99억4900만원 중 하반기에 19억8900만원(지방세 10억원, 세외수입 9억8천만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 특별징수단 및 징수전담팀을 구성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체납세 중 지방소득세, 자동차세가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이를 위해 완주군에서는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읍면 합동으로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징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신용정보등록, 급여압류,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재산압류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압박과 체납징수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정재윤 재정관리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지만 체납이 계속될수록 점점 더 악순환이 되풀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를 통해 체납비율을 줄이겠다”며 “납부된 세액은 코로나19 조기극복과 군의 발전을 위한 세입재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