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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위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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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신문]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은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완주우체국(국장 임인규)은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 백미 10kg 35포(133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완주우체국은 매년 명절이면 복지관을 찾아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행사를 진행해왔다.

 

또 봉동읍에 위치한 길도매유통도 같은 날 장애인을 위해 키친타올 및 생필품(13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길도매유통 역시 매년 “명절에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길 바란다“며 명절에 필요한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완주떡메마을에서는 추석에 빠질수 없는 송편 25kg를 후원해 장애인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선물했다.

 

후원된 물품은 추가로 구입한 생필품과 함께 명절꾸러미를 포장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과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독거장애인 25가정에 전달했다.

 

조성문 복지관장은 “명절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날이어야 하는데 장애인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매년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완주우체국과 길도매유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