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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화재이야기 12일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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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사랑지킴이, 문화재활용사업 추진

[완주신문]만경강사랑지킴이(회장 이현귀)는 완주군 문화재이야기를 12일부터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생생 문화재활용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팝업북과 퍼즐로 만나는 완주군 문화재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경강사랑지킴이는 지난 3월 완주군의 생생 문화재활용사업 수행단체 공개모집에 응모해 선정됐다. 수행단체로 선정된 후 3개월동안 팝업북과 퍼즐을 제작하고 교재를 만드는 등의 준비를 마치고 6월부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팝업북과 퍼즐로 만나는 완주군 문화재이야기'는 팝업북만들기, 퍼즐 맞추기, 답사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완주군의 문화재를 팝업북으로 만들면서 문화재와 관련된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고, 퍼즐을 맞추면서 동학과 삼례출신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또한 국가지정 등록문화재인 구 삼례양곡창고, 구 삼례양수장, 구 만경강철교와 전라북도 기념물인 이치전적지를 답사하며 완주군의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의거 소규모의 인원을 모집하며 반나절 일정으로 진행한다. 6월 12일, 6월 26일, 7월 10일, 9월 11일, 9월 25일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 문화재활용사업은 문화재청의 국비지원사업으로 참가비는 없으며, 완주군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며 신청은 문자(010-2339-6284)로만 가능하다.

 

이현귀 회장은 “만경강사랑지킴이는 완주군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려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