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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주차장서 차량 훔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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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신문]봉동읍 와이식자재마트 앞에 세워둔 승용차를 훔친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29일 낮 2시에 마트직원이 자신의 차량에서 물건을 내리기 위해 차안에 키를 둔 채 내린 틈을 타 A씨는 차량을 가지고 달아났다.

 

동시에 마트 앞에 노트북이랑 지갑이 든 가방이 놓여 있어 마트직원이 연락처로 전화를 하니 가방 주인이 “가방을 버려달라”고 말해, 이상하게 여겼다.

 

그날 오후 8시 경 A씨는 훔친 차량을 가지고 마트로 다시 돌아오자 마트직원들은 A씨를 붙잡아 경찰 신고했다.

 

마트 관계자는 “가방을 놓고 간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차량을 가져간 사람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