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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역사복원위, 읍‧면 조직구성 출정식 개최

[완주신문]완주·전주 통합운동을 벌이고 있는 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는 10일 용진읍에서 읍‧면 조직구성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일제에 의해 나눠진 완주‧전주를 통합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출정식에는 마완식, 나유인 공동대표를 비롯해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마완식 공동대표는 “완주군과 완주군의회의 불법적인 반통합행위를 중단하고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말했다.

 

나유인 공동대표는 “완주‧전주 통합은 일제에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며 나아가 이 땅에 살아갈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발표한 성명서의 주된 내용은 △완주군과 완주군의회는 관변단체를 이용한 불법적인 반통합행위 중단 △전북특자도와 전북선관위는 완주군과 완주군의회의 불법적인 반통합행위에 대해 조치 △전주시는 통합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