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은 18일 완주농산물을 일정비율 사용하는 외식업소에 완주농산물 사용업소 지정증을 교부했다. 이번 지정증은 총12개 외식업소가 교부받았는데, 재지정 8개소와 신규지정 4개소가 완주농산물 사용업소로 지정됐다. 완주농산물 사용업소는 대표메뉴에 지역농산물을 일정비율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소로, 주재료와 부재료의 지역농산물 사용량, 맛, 위생, 서비스를 평가하고, 전문가 컨설팅 및 현장심사, 심의위원 회의를 통해 지정된다. 2018년에 지정된 9개소가 재지정 대상으로 9개소 중 고산미소(한우), 곰바위산장(닭볶음탕), 대흥전통순두부(순두부),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한식뷔페), 새참수레 2호점(한식뷔페), 송우즉석순두부(순두부), 초포가든(불고기), 황금연못(연잎정식) 총 8개소가 재지정 되었고, 신규지정은 8개소 신청에 다정(함박스테이크), 불타는 짜장(간짜장), 사천향(간짜장), 스시우니(소고기와규&채소구이)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신규지정된 업소 중 스시우니 대표는 완주농산물을 활용한 소고기와규&채소구이 메뉴를 신설해 지역과 상생하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 김성명 완주부군수는 “완주의 안전한 먹거리를 우리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완주농산물
[완주신문]농촌진흥청은 축산 농장에 설치된 신발 소독조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가축 질병 병원체 등 오염균이 축사로 유입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신발 소독조는 축사로 진입하는 모든 출입구에 설치되어 오염균을 막는 역할을 한다. 작업자는 축사로 들어가기 전 내부 장화로 갈아 신고 신발 소독조에서 장화를 소독해야 한다. 작업자는 신발 소독조에 장화를 담그고 제자리에서 걸으면서 장화가 소독액에 충분히 잠기게 해 오염균을 제거한다. 장화를 소독하기 전과 소독하고 난 후의 대장균 검출률을 분석한 결과, 오염된 장화를 한번 담갔다 뺀 경우에는 7.4%의 대장균이 검출됐다. 반면 장화를 담그고 제자리걸음을 5회 실시한 후 뺐을 때는 대장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장화가 분변 등 유기물로 오염된 경우에는 미리 물로 깨끗이 씻어 낸 다음 신발 소독조에 담가야 한다. 신발 소독조의 소독액이 유기물에 오염되면 소독 효과가 낮아지므로 소독액이 오염되면 즉시 교체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발 소독조의 소독 효과를 높이려면, 소독액의 희석배율과 교체 주기 등을 알맞게 관리해야 한다. 소독제를 희석할 때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적정 배율을 잘 지켜야 한다. 4도(℃)
[완주신문]완주군은 여성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생생카드, 농작업 편의장비, 출산여성 농가도우미등 각종 복지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전업농으로 국한했던 복지정책을 금년에는 농업외 소득 3700만원 미만 겸업농까지 확대해 수혜농가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생생카드 지원사업의 대상자는 만20세~만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확대되었고, 연간 15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의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바우처는 유흥·사이버거래·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목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운반차, 충전식예초기, 다용도 파종기를 지원하며, 농업인의 일손 부담 경감과 작업능률 향상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는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 범위 내에 70일간 이용이 가능하며, 지원액은 자부담 8000원을 포함해 1일 8만원이다. 각 사업 신청자는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생카드, 편의장비, 농가도우미지원 사업으로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
[완주신문]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학교 안 도시농업 활동인 학교 텃밭 교육의 사회 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연간 총 6,692억원(사회적 가치 1,931억원, 경제적 가치 4,7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교 텃밭은 학생과 교사가 학교 안 노지나 옥상, 교실 같은 다양한 활동공간을 활용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작물을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기르고, 관찰하는 곳이다. ‘도시농업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유형별 세부 분류에 ‘학교교육형 도시농업’을 포함하고 있고, 학습과 체험 등을 목적으로 학교 토지나 건축물을 활용하는 것을 도시농업으로 정의한다. 농촌진흥청은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사회적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학교 텃밭 교육의 가치를 객관화하기 위해 순천대학교 이춘수 교수팀과 함께 지난해 3~10월 사회․경제적 가치 분석을 진행했다. 학교 텃밭 교육의 사회적 가치는 운영기금* 기준 연간 1,931억원(2020년 기준)으로 나타났다. 학습능력 향상과 사회성을 증진하는 교육 가치 630억원, 신체와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건강 가치 512억원, 기후변화 완화, 생물 다양성 증진 등의 환경 가치 467억원, 심미적 아름다움을
[완주신문]최근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폭염, 집중호우, 가뭄 등 이상기상이 전 세계적으로 상시화 되고 있다. 이상기상은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농축산 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제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립한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실현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보급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확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2050년까지 농식품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38% 감축(2018년 24.7백만 톤 대비) 목표를 세우고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농축산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이를 뒷받침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조속히 확산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2050 탄소중립 실현 기술개발과 현장보급 추진전략’의 4대 중점 분야는 ▲온실가스 정보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 구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 확대 ▲농경지를 이용한 온실가스 흡수 기능 강
[완주신문]완주군은 2022년도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을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과정 및 모집인원은 딸기전문가 20명, 청년농업인 20명, 드론산업 20명으로 총 6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세 개 과정 모두 완주군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며, 딸기전문가 과정은 딸기를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재배희망자이며, 청년농업인 과정은 만45세 미만 청년농업인 (독립경영예정자 포함)으로 1977.1.1 이후 출생자만 지원가능하며, 드론산업 과정은 농업경영체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입학원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아 입학원서 및 농업경영체등록증 등의 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을 거쳐 2월 17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교육과 대면교육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 교육자료집 제작·배부, 모바일 교육 정보 공유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과정별로 21~26회 10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농가포장현장실습 등의 교육이 진행되며
[완주신문]농촌진흥청은 새해 젖소 개량을 이끌어 나갈 한국형 보증씨수소 3마리, ‘티오피(H-682)’, ‘롤렉스(H-684)’, ‘굿쉐이프(H-668)’ 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티오피’는 17마리 씨수소 가운데 종합 유전능력 지수(KTPI)가 가장 높았다. 특히 유지방량(32.79kg), 유단백량(27.85kg)에서 우수한 유전 능력을 보였다. ‘롤렉스’는 종합 유전능력 지수가 두 번째로 높았다. 몸을 지탱하는 형질인 지제 지수가 높아 지제 개량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굿쉐이프’는 우유 생산량은 많지 않았지만, 체형 종합 점수와 유방 지수가 가장 높았다. 젖소 보증씨수소는 종합 유전능력 지수를 기반으로 선발하지만, 최근 체형 개량을 원하는 농가가 많아 이번에는 체형 종합 점수가 가장 높은 씨수소 ‘굿쉐이프’를 선발했다. 새로 뽑은 젖소 보증씨수소 정액은 3월부터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를 통해 판매된다. 보증씨수소의 자세한 유전능력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3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젖소 보증씨수소의 선발과 정액 생산, 공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농협 젖소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협력하여 추진하
[완주신문]농촌진흥청은 겨울철 하우스에서 감자를 재배할 때 저온과 폭설에 대비해 보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우스에 심은 감자는 싹이 땅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거나 잎줄기가 한창 자라는 시기인 1∼2월에 저온 및 폭설 피해를 보기 쉽다. 하우스 내 평균 온도가 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감자 생장이 늦어지고 잎이 변색된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된 잎과 줄기가 얼어 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2중 수막재배와 열풍기를 이용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밤에는 하우스 입구의 비닐 커튼을 닫아 보온한다. 폭설이 쏟아지면 하우스가 붕괴될 위험이 있으므로 눈이 쌓이지 않게 쓸어내린다. 눈이 녹아 찬물이 하우스 안으로 들이치면 습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하우스 바깥의 배수로를 정비한다. 눈이 자주 내리는 지역에서는 연동하우스 재배를 피하고, 오래된 하우스의 경우 지주대를 세워 골조를 미리 보강한다. 농진청 고령지농업연구소 김경호 소장은 “고품질 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한겨울 저온, 폭설 피해를 입지 않도록 1∼2월 보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완주신문]농촌진흥청은 올겨울 과일나무의 저장 양분이 지난해보다 약간 증가했지만, 한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 피해(동해)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연구진이 과일나무가 잠이 드는 휴면 초기(10월) 주요 과수의 양분 저장량을 조사한 결과, 2020년보다 2~9%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 완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준). 저장 양분이 많으면 수액 내 당 함량이 높아져 나무가 언 피해를 덜 받는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2022.1.∼2022.3.)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1~2월 기온이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지는 때가 있어 언 피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언 피해를 예방하려면 과일나무의 한계 온도 조건을 확인하고, 지면 위 나무 원줄기 부분을 보온자재로 감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사과나무는 영하 30도(℃)∼영하 35도에서 10시간 이상, 배나무는 영하 25도∼영하 30도에서 5시간 이상 노출되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복숭아와 포도나무는 사과, 배보다 추위에 약해 영하 13도∼영하 20도에서 2시간 이상 노출되면 원줄기나 꽃눈이 피해를 볼 수 있다. 나무 원줄기의 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면으로부터 50~8
[완주신문]완주군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완주특산물 곶감 팔아주기’ 행사에서 6일 하루에만 3000만원어치가 팔렸다. 운주농협(조합장 윤여설)은 완주곶감축제 연기 등으로 농산물 판매 기회가 축소돼 이를 극복하고자 직거래장터를 계획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6, 7일 양일간 열린다. 현장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명절 배송 주문도 가능하다. 윤여설 조합장은 “코로나19와 냉해피해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행사가 농가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직거래장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준 공직자와 주민들 덕분에 예상보다 판매가 많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완주신문]완주군은 2022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6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대파’ 교육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영농기술 9개 과정 (대파, 고추, 생강, 드문모심기, 콩, 배, 벼, 감자, 친환경인증)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이서면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실시한다고 밝혔다. 품목별 핵심기술 교육, 영농 현장 문제점을 해결하고 병해충 예방, 변화하는 농정 이슈 등 농업정책을 적극 알리는 한편, 과수 화상병 방제, 미세먼지 대책,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안내 등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소규모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집합교육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 과정 100% 사전접수제로 실시했다. 분야별 교육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일 3시간 이내로 운영되며, 교육기간 중 다루지 못한 기술은 현장수요에 따라 품목별 상설교육으로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이규진 소장은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소규모 집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며, “임인년 새해 농업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