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읍 저소득층 아동 2가구가 공부방을 선물 받았다. 18일 삼례읍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 기관인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두 가정은 아버지의 건강문제로 어머니가 생활전선에 뛰어들면서 집안일과 양육을 병행하고 있다. 노후화 된 주택에서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기에는 역부족인 환경으로 삼례읍은 사례관리를 통해 파악된 두 가정을 약 2개월간 수시로 아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부방을 꾸몄다. 그 결과 2층 침대와 난방 텐트, 책상, 도배장판 및 LED 전등교체 등을 지원해 정서적 안정과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조성됐다. 캘리그라피 전문가를 꿈꾸는 아동은 “책상 위에서 캘리그라피를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깨끗하고 포근한 공간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동의 어머니는 “자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도 행복하고, 세심한 관심으로 좋은 환경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삼례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아동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주거환경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아동이 새로운 공간에서 날개를 활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대상자들에게 봄을 선물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맞춤돌봄대상자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기 위해 화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에게 화분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한 생활지원사는 “꽃 화분을 전달해 드리니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셨다”며 “꽃보다 더 활짝 웃음꽃을 피우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뿌듯했다”고 전했다.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체험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청소년들의 체험활동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이서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꾸는공작소 ‘동네방네 해피투게더’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유스카페(바리스타체험 및 카페음료 개발) △꿈틀꿈틀(곤충, 파충류, 식물의 생태계 관찰 및 환경보호활동) △꿀잼(목공, 공예, 음악, 체육활동을 통한 자기계발활동) △묻지마 간식배달(우리마을 힘드신 분, 묵묵히 일하시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지역사회 나눔요리활동) 등으로 분야별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이서지역 9세~24세 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3월31일까지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및 직접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완주군 경천면 6개 기관단체들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17일 경천면은 이장, 부녀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새봄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청청지역 경천면’을 지키기 위해 면소재지와 만경강 상류인 구룡천 주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노문우 경천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경천면을 위해 앞장서주신 기관단체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경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동읍이 올해 신규 소규모 지역 주민숙원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봉동읍은 연초 실시설계 용역발주를 시행해 3월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이장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해 민원발생 요인을 해소하고 조기에 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할 예정이다. 현재 봉동읍 소규모 지역 주민숙원사업 및 민원처리사업은 14건으로 약 2억원 규모다. 봉동읍은 소규모 민원처리사업은 현장여건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해 주민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고, 마을안길 및 배수로공사는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 농번기 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우기 전 주요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현장여건 및 민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여름철 우기 전 주요 사업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며 “주민생활 편익을 증진시키고,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해 건설경기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이 건강체조, 노래교실, 가죽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강한다. 15일 완주군은 LH삼봉사회복지관이 오는 28일부터 7월까지 교양·취미 등 다양한 분야로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정서함양을 위한 줄리하프·노래교실을 비롯해 건강체조, 성인문해, 공예강좌(업싸이클링공예, 가죽공예)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완주군민으로 접수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하고, 완주군 내에 있는 기업 근로자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다. 현재 LH삼봉사회복지관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5년간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이중하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대표는 “LH삼봉 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해 삼봉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삼봉지구 주민들의 종합적인 복지수요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상면 의용소방대는 최근 울진과 삼척 산불 이재민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소방대원들은 “송이버섯 군락과 살림집을 화마에 잃은 이재민들의 무너지는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많지 않은 돈이지만 이재민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다행히 지금은 진화됐지만 울진과 삼척 산불 이재민을 바라보는 동상면 주민들의 시각엔 동병상련의 각별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동상면은 전체 면적(106㎢)의 92% 가량이 산림일 정도로 산세가 험한 지역에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엔 주민참여 혁신사업 활성화로 소득의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감나무와 유실수 등 임산물 소득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산불 이재민들의 아픈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수만리 학동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동이 전소됐고, 집을 잃어 망연자실한 주민에게 동상면민 100여명이 순식간에 7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온정을 전하기도 했다. 인구 1090여 명에 불과한 작은 산골에서 여러 주민들이 뜻을 같이해 십시일반 수백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동상면 의용소방대도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진화에 앞장서는
삼례도서관이 올 한 해 동안 원화전시를 진행한다. 14일 삼례도서관은 출판된 도서들을 액자형식의 큰 원화로 만들어 예술작품화해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화는 매달 변경된다. 이달에는 <오늘, 수고했어요> 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품은 열심히 사는 이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성인들을 위한 <나의 드로잉 아이슬란드>, 아이들을 위한 <아가씨와 여우>, <넌, 어느 지구에 사니?>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원화전시를 통해 이용객들의 독서흥미욕구를 자극하고, 작품 하나하나에서 주는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호순‧전진엽 공동위원장)가 저소득가구를 위해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4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사)따뜻한완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이종화)에서 1000장의 연탄을 후원받아 지사협 위원들이 난방취약계층 4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탄을 지원받은 김모 할머니는 “밤마다 기온이 뚝 떨어져 걱정을 했는데, 힘든 시기에 연탄을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전진엽 구이면장은 “겨울의 끝자락 추위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지원해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7년째 연탄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을 촘촘하게 살피면서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최고의 닭고기 생산·가공 전문기업 ㈜하림(대표 박길연)이 완주군 삼례읍에 통 큰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7일 삼례읍(읍장 이정근)은 하림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으로 닭한마리 칼국수 밀키트 20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2019년에 삼례읍 및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저소득층 식생활 안정을 위한 물품 지원과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기부를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치킨 밀박스와 대만식 지파이, 토종닭 등 2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해 삼례읍 한냇물 나눔가게 이용자들과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나눔가게 이용자는 “하림에서 다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덕분에 가게를 이용할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담아가고 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근 삼례읍장은 “사회공헌사업에 모범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해 주는 하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물품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드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용복, 정회정)가 4년째 관내 초중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4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재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입학생 72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관내 용진초, 용봉초, 간중초, 용진중학교의 4개 학교장이 참석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입학생이 7명 늘었으며, 총 580만원이 개별계좌 입금을 통해 지원됐다. 초등학생 44명에는 10만원이 중학생 28명에게는 5만원 각각 전달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해야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도 함께 발송했다. 장학금 지원은 지난 2019년부터 초·중학교 입학한 학생들이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지역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시작됐다.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김태옥(서진ENG 대표)이 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장학금을 조성해 용진읍 4개소 입학생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백용복 위원장은 “우리지역의 자랑스런 미래가 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며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학생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