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이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2023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도농상생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전라북도・수행기관과 컨소시엄을 맺고 완주군 로컬잡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완주군 로컬잡센터는 지역 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시근로자 1만건 인력연계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력연계를 통한 중식비, 간식비 지원 및 농가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으로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도시의 유휴인력 연계 활성화를 위해 농업이 처음인 근로자에게 완주군의 주요작물 농가체험교육과 농기계 활용법, 안전교육 등의 다양한 농업관련 사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완주군 삼례읍의 농가에서 12명의 초보농업인을 대상으로 1차 농가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1차 체험프로그램 교육은 대파, 초당옥수수, 애플수박 등의 육묘 이론교육 및 모종심기 등의 교육이 실시됐으며, 밭작물이 주된 농업인 지역의 특성에 맞춰 밭 작업시 안전한 작업자세 등을 시현해보며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작업하는 교육 진
[완주신문]완주군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시가 지역 농산물 교역 등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날 오후 군청을 방문한 미 캘리포니아 주 플러튼 시의 프레드 정(Fred Jung) 시장 일행과 함께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 등을 미국 시장에 수출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 군수는 이날 “완주군은 전북에서 독보적인 인구증가를 나타낼 정도로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이자 세계를 누비는 수소버스와 수소트럭을 생산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특히 로컬푸드의 국내 본방이라 할 정도로 청정자연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완주만의 농산물과 각종 생산품을 미국 시장에 내다팔 수 있는 시장개척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프레드 정 시장은 미 현지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에 참가하거나 플러튼시에 쇼룸을 만들어 대형마트들이 직접 찾아오게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플러튼시는 공교육이 좋기로 유명하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플러튼 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위치해 있다”며 “전통적으로 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CJ 미국공장이 위치해 있는 등 유통과 물류, 무역의
[완주신문]완주군이 코로나19 및 물가인상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카드 수수료 지원은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총 매출 3억원 이하여야 한다. 공고일 2일 기준으로 폐업 및 다른 도·시·군으로 이전한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대상 여부 및 매출액 등을 검토 후 지급 예정이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접수 마감될 수 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30만원(2022년 카드매출액의 0.5%)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명원과 통장사본으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군정소식 내 공고란 및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완주군 경제식품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미경 경제식품과장은 “카드수수료 지원이 높은 물가와 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작게나마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완주군에서 훌륭하게 근로활동을 해낸 외국인 근로자 6명이 재입국했다. 27일 완주군은 필리핀 이사벨라주 출신 계절근로자 6명이 지역농가에서 성실근로자임을 인정받아 지난 26일 재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상반기 완주군에 최초 입국 후 같은 해 11월에 성실근로자로 재입국해 올해 4월 13일에 출국했다. 이후 2주 만에 농번기를 맞은 바쁜 농가로 돌아와 숙련된 근로자로 5개월간 일하게 됐다. 이번 재입국은 농가주가 성실하게 일한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재고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가능했다. 근로자들 또한 재입국 필요 절차를 서둘러 진행하고, 행정에서도 필리핀주재 한국대사관, 법무부와의 수차례 협의와 노력을 기울인 끝에 단기간에 재입국하게 됐다. 근로자들은 마약검사 후 근로계약서 작성 및 기본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농가주가 마련한 숙소에서 머무르며 조경수, 시설하우스 등에서 일손을 보태게 된다. 유청기 농업축산과장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농가의 인정을 받아 3번째로 완주에 온 계절근로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완주군 봉동읍에 조성된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입주 예정기업 투자계획 규모가 7600억원에 근접했고, 총 고용인원도 1200여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 제내리와 장구리, 둔산리 일원에 조성된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입주기업들의 투자 의향이 잇따르며 매매계약과 투자협약(MOU)을 포함해 누적된 투자계획 금액은 총 26개사에 7591억원으로 조사됐다. 첫 투자협약은 지난 2020년 12월에 체결한 ㈜조영산업(32억원)으로, 곧바로 입주계약과 매매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자동차부품과 2차 전지, 금형제조, 특수차량, 물류 등의 기업 투자협약이 잇따랐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에서 ‘매매계약’까지 완료한 기업은 플라스팀옴니엄(536억원)과 진로지스틱(200억원), BYC(700억원), 로젠(주)(1083억원) 등 총 23개사에 6719억원으로 파악됐다. 또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수소연료탱크를 제조하는 에테르씨티(597억원), 물류 중견기업인 동원로엑스(200억원), 특장차를 제조하는 대한상용(75억원) 등 3개사에 872억 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완주군은 이들 기업의 투자계획에 따라 테크노 제
[완주신문]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조성이 완료됐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봉동읍 제내리, 장구리, 둔산리 일원에 지난 2014년 12월 26일 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아 총 부지면적 211만4000㎡(산업지구 171만8000㎡, 미니복합타운 39만6000㎡)규모에 총사업비 4827억 원을 투입해 시행한 민관합동개발방식의 사업이다. 올해 2월 조성공사 완료 후 준공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 단지에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등 9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며, 현재 해당업종 기업체들의 입주계약 절차와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인가가 완료되면 제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기업환경 조성과 미니복합타운 및 지원시설의 주거, 문화, 소비 기능 확대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주여건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완주산업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의 산업단지가 위치하는 등 뛰어난 입지여건이 강점이다. 최용민 완주군 미래전략담당관은 “공장용지로 최적의 입지인 점을 부각시켜 앞으로 남은 필지에 대해서도
[완주신문]완주군이 기초영농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과 귀농희망자들의 성공적인 영농을 돕는다. 26일 완주군은 관내 신규농업인과 귀농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교육일정은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매주 화요일 9회 40시간에 걸쳐 교육한다. 신규농업인과 귀농희망자가 성공적으로 완주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의 이해, 농업관련 법률 및 세무 지식, 기초영농기술,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본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신규 농업인들에게 농업환경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신문]완주군이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26일 완주군은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2023년 완주군 창업경진대회’ 공모사업을 진행해 (예비)창업자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창업경진대회는 창업문화 확산과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완주군 내 사업장 개설 예정인 예비창업자(팀) 또는 3년 미만의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5월 23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서류심사를 통해 10팀 정도를 선발하고, 선발된 10팀 중 최종심사(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입상자 3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입상자에게는 창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화 자금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청자의 사업내용과 관련된 시제품 제작비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경진대회 종료 후에도 창업 컨설팅과 입주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창업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역량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완주신문]농촌진흥청은 2022년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및 컨설팅 사업’의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2018년 시작된 전문 상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에 선발된 인원 가운데 희망자를 선정해 영농현황 분석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경영관리 역량을 강화토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에는 청년농업인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원예, 식량, 축산, 재무, 회계, 판촉 분야 전문상담사 145명이 농가당 3회씩 전문 상담을 벌였다. 농진청이 전문 상담을 받은 청년농업인의 평균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사업에 참여한 2021년 매출액(6663만원)이 다음해인 2022년에는 30.3% 증가(8663만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축산(54.5%), 식량(42.7%), 과수(41.1%) 순으로 매출액 변화가 두드러졌다. 또한, 영농경력이 적을수록 매출액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영농 정착 초기에 있는 청년농업인에게 전문적인 경영 상담이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 증가 이유로는 전문 상담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회차별로 경영 개선사항을 점검하며 조치하는 가운데 경영개선 효과가 나타나 매출액 증대로 이
[완주신문]농업인들에게 생기는 질병 중 근골격계질환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인 업무상 재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2년 농업인 업무상 질병 현황’을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만2000개 표본 농가의 만 19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방식을 적용해 진행했다.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농작업 관련 질병으로 1일 이상 휴업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 유병률’은 5.3%였다. 성별에 따라 여성은 6.3%, 남성은 4.5%로 나타나 여성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유병률이 높았으며, 전체적으로도 나이가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질병 종류별 유병률(1일 이상 휴업)은 근골격계질환이 5.2%로 가장 높았다. 근골격계질환 유병률은 여성 6.2%, 남성 4.3%로, 여성 농업인이 근골격계질환에 더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골격계질환이 주로 생기는 부위는 허리(52.2%)라는 답변이 많았다. 지난 1년간 건강 문제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적이 있는 농업인은 51.4%였고, 대부분이 질병(84.8%) 치료를 받기 위해 의료기관을 찾았다고 답했다. 또한 농업인의 건강관리 관련 인식을 조사한 결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운동프로
[완주신문]완주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농기계 교육을 받으며, 귀농귀촌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지난 20일 7기 입교생들이 센터가 위치한 고산면 상삼마을 일대에서 농기계 교육을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기초영농교육, 영농실습, 농장과 1:1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지원 등의 귀농교육을 받는 교육시설로 올해는 총 10세대 18명이 완주군 상삼마을에 전입해 귀농귀촌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농기계 교육은 농기계 안전사용부터 영농철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의 농기계에 대해 맨투맨 방식으로 직접 운전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완주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협업을 통해 전문 교관들이 직접 기기 조작부터 농작업 현장에서 유용한 팁까지 알려주며 생동감 있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