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청소년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청소년어울림마당 꿈꾸잡스를 연다.
15일 열릴 꿈꾸잡스는 청소년진로라는 주제로 드론, 3D펜, VR,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에코백아티스트, 요리사, 바리스타, 파티시에, 네일아트, 응급구조사 등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야외탁구, 미니카 트랙이 운영되며 평상을 설치해 청소년들에게 쉴 공간도 제공한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방과후아카데미,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