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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장이 아니다”

[완주신문]삼례읍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문 여는 버튼이 파손돼 손 글씨로 ‘누르는 곳’이라고 써진 곳을 눌러야만 문이 열린다. 이에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삼례읍 관계자는 “고장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