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은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하여 컵라면 100박스를 지원했다.
김덕연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하루 빨리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일상생활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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