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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철, 전문건설협 전북도지사 표창

[완주신문]삼례읍에 위치한 한성개발 윤현철 대표가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윤현철 대표는 전북 대한전문건설협회 운영위원으로써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건설산업경쟁력 제고에 선도적 역할을 다함으로써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노력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만큼 협회를 중심으로 힘을 하나로 모아 어려운 지역건설 경기를 극복하고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현철 대표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회장의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공로를 인정받아 완주군수표창, 전라북도의회의장표창, 국회의원표창, 전라북도교육감표창,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 전북환경대청상 대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