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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건설, 5개 읍면에 쌀 50포대씩 전달

이웃들에게 도움 되길…

[완주신문]봉동읍에 소재한 힘찬건설이 봉동읍을 비롯해 용진, 비봉, 소양, 고산면 5곳에 각각 백미 10Kg, 50포를 전달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힘찬건설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해 백미를 전달했다. 

 

백승용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